• 경기도 광명·고양·화성 구도심서 공공재개발 추진...7000가구 공급 목표
    국토교통부는 경기도 광명시 광명7R구역과 고양시 원당6·7구역, 화성시 진안 1-2구역에서 공공재개발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이들 후보지는 서울시 외 지역에서 처음 선정되는 공공재개발 후보지다. 공공재개발을 통해 광명, 고양, 화성 구도심의 주거환경 개선과 함께 총 7000가구의 신축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경기도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작년 12월부터 공공재개발 후보지 공모에 들어가 주민 10% 이상 동의를 얻은 노후지 10곳을 상대로..

  • 공공재개발 곳곳 마찰…사업 추진 '산 넘어 산'
    공공재개발을 둘러싼 마찰이 곳곳에서 빚어지면서 출발부터 사업 추진에 제동이 걸리는 모양새다. 이런 가운데 이와 유사한 상황이 확대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우려가 커지고 있다.15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흑석2구역 공공개발 반대 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 12일 오전 시청 신관 정문 앞에서 ‘흑석2구역 공공개발 반대 비상대책위원회 1인 시위’를 진행한 뒤 250여명이 서명한 개발 반대 진정서를 시에 제출했다.최조홍 비대위 부위원장은 “흑석2구역..

  • 포스코건설 '해외 건설기능인력 양성 프로그램', 업계 최초 IBS 선정
    포스코건설과 인하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시행하고 있는 ‘해외 건설기능인력 양성 프로그램’이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국내 건설업계 최초 포용적 비즈니스 프로그램(IBS)으로 선정됐다.15일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KOICA와 포스코건설은 지난해부터 실시하고 있는 ‘방글라데시 청년층 건설기능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IBS 사업으로 선정해 진행키로 약정했다.IBS는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한 기업의 사회공헌활동(CSR)·공유가치창출 관련 재원을 국가의..

  • 롯데건설, 재건축 대어 '북가좌6구역'에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 출사표
    롯데건설은 2021년 하반기 재건축 대어인 ‘북가좌6구역’에 최상위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LE-EL)’을 제안했다고 15일 밝혔다. ‘르엘’은 롯데월드타워의 시그니엘 및 나인원한남 등 최고급 주거공간을 시공하면서 얻은 롯데건설의 노하우와 기술을 집약한 롯데건설의 최상위 하이엔드 브랜드로, 대치2지구, 반포우성, 신반포 등 강남권에만 적용해왔다. 롯데건설은르엘 적용으로 다양한 브랜드들이 각축전을 벌이고 있는 DMC에서 북가좌6구역을 지역을 대..

  • 다방 "직접 중개업 안해…다방싸인, IT지원 서비스일 뿐"
    부동산 플랫폼 다방이 논란이 되고 있는 부동산 중개 플랫폼의 직접 중개업 진출과 관련해 “중개업 진출과 무관하다”고 강조했다.다방은 15일 “중개업에 진출하겠다고 밝힌 적이 없다”며 “하반기 발표 예정인 전자계약서비스 ‘다방싸인’은 중개인의 안전과 편의를 제공하는 비대면 IT 지원 서비스일 뿐”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다방은 “전날 박용현 한국공인중개사협회장에게 직접 중개업 진출 의사가 없다는 의사를 전달했다”며 “직접 중개업에 진출하지 않는다..

  • 대우건설, '비대면 디지털 마케팅' 강화…접근성 향상
    대우건설이 코로나19 4차 대유행 시기에 고객의 안전·편의를 위한 ‘비대면 디지털 마케팅’을 추진한다.15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업계 최초 견본주택에 카카오톡 플랫폼을 통한 ‘디지털 원패스 시스템’을 적용했다.이 시스템은 고객이 개인 스마트폰으로 카카오톡 ‘푸르지오 채널’에서 견본주택 방문예약 신청을 하면 견본주택 입장을 위한 개인별 QR코드를 발급, 견본주택 방문등록과 문진표 작성 등 견본주택을 둘러보기 위한 일련의 과정을 처리할..
  • 한국철도, 열차 지연배상금 8월부터 ‘자동환급’
    한국철도(코레일)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권고로 추진 중인 ‘열차 지연배상’과 ‘승차권 전달하기’ 서비스 절차 간소화를 다음달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한국철도는 천재지변이나 안전을 위한 조치를 제외한 기타 사유로 열차가 20분 이상 늦으면, 공정거래위원회의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의거해 승차권에 표시된 운임의 최대 50%를 환급하는 열차 지연배상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그동안 열차가 지연되면 승객이 도착역 창구나 모바일 앱 ‘코레일..

  • LH, '경북대 캠퍼스혁신파크' 사업 추진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대구광역시, 경북대학교와 함께 ‘캠퍼스혁신파크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기본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캠퍼스혁신파크’는 대학이 지닌 지리적 장점과 인적 자원 등을 활용해 캠퍼스 내 유휴 부지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한 뒤 각종 업무 및 창업 지원시설 등을 조성해 대학과 기업을 잇고, 다양한 정부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연계해 대학을 혁신성장의 거점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지난 2019년, 정부에서 발표한 ‘캠퍼스 혁신..

  • 인천계양 등 3기 신도시 공급 시작...16일 사전 청약
    내년까지 총 6만2000가구가 예정된 3기 신도시 등 수도권 신규택지 공공주택에 대한 사전청약이 시작됐다. 정부는 분양가를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으로 책정했다고 밝혔지만, 일부 성남과 위례신도시에선 3.3㎡당 분양가가 2500만원선으로 높아 고분양가 논란이 일고 있다. 또한 2023년 착공, 2025년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으나 곳곳에서 토지보상 문제로 삐걱대고 있어 실제 공급까진 시간이 걸릴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국토교통부는 수도권..

  • GS건설, '홍성자이' 8월 분양 예정…총 483가구
    GS건설은 오는 8월 충남 홍성에서 ‘홍성자이’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충남 홍성군 홍성읍 고암리 583-14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홍성자이는 지하 1층~지상 27층 6개동 총 483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84㎡와 128㎡ 두가지 타입으로 구성됐다. 전용면적별 분양 가구수는 △84㎡A 119가구 △84㎡B 200가구 △84C㎡ 128가구 △128㎡(복층형 펜트하우스) 6가구다.단지 도보권에 장항선 홍성역이 위치해 주변 지역 이동이 편리..

  • SH공사, 공공주택 '바가지분양' 주장에 "경실련 주장대로 평가 불가" 반박
    서울주택도시공사는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이 SH가 보유한 공공주택(아파트) 토지시세가 취득가보다 10배 높은 68조2000억원에 달한다고 주장한 것과 관련해 반박에 나섰다. 앞서 경실련은 지난 13일 기자회견을 통해 SH 공공주택 땅값이 68조2000억으로 취득가의 10배라며 “5분의1 이하로 저평가해놓고 적자 본다고 하고 땅장사·바가지분양을 한다”고 주장했다. 15일 SH공사에 따르면, “경실련 주장대로 시세로 자산(공공주택)을 평가..

  • 내년부터 울산-경남 혁신도시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 광역화
    울산광역시와 경상남도 소재 학교 출신들이 내년부터 두 지역에 소재한 혁신도시 공공기관 지역인재를 자유롭게 채용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4일 울산시와 경남도가 지역인재 채용 광역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지역인재 의무채용 제도는 지역 대학의 역량 강화를 위해 혁신도시에 이전한 공공기관들이 이전 지역 시·도의 대학·고교 졸업자를 목표 비율만큼 채용하도록 하는 제도다.두 지역은 2017년부터 채용 광역화를 추진해 오다 국토부..

  • DL이앤씨, 북가좌6구역에 신규 브랜드 '드레브372' 제안...롯데건설에 대항
    서울 북가좌6구역 재건축 사업 수주전에서 롯데건설과 맞붙은 DL이앤씨가 이 구역만을 위한 신규 브랜드 ‘드레브372’를 제안했다.15일 DL이앤씨에 따르면 ‘드레브 372’는 프랑스어로 ‘꿈의 집’을 뜻하는 ‘메종드레브(Maison Du REVE)’와 북가좌6구역을 상징하는 고유한 번지수 372가 결합해 ‘드레브 372(DeREVE 372)’라고 지었다. DL이앤씨는 드레브 372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랜드마크로 조성하기 위해 세계적인..

  • 삼성엔지니어링, 그린 암모니아 연합군 결성...18개 기관 등과 협력
    삼성엔지니어링이 국내 기관·기업들과 손잡고 그린 암모니아 산업의 첨병 역할을 한다.삼성엔지니어링은 15일 국내 18개 정부기관·기업들이 공동으로 ‘탄소중립을 위한 그린 암모니아 협의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전 호텔ICC 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삼성엔지니어링 최성안 사장 등 이번 협의체에 참여하는 18개사의 최고경영진들이 온·오프라인을 통해 참석했다.이번 협의체는 해외 그린수소 도입에 기반한 한국의 그린 암모니아 가치사슬(Valu..

  •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익산’ 16일 견본주택 개관
    현대건설은 16일 전라북도 익산시 일원에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익산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15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익산은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6개동, 전용면적 59~126㎡ 총 454가구로 구성된다. 힐스테이트 익산은 전북 익산에 들어서는 첫 번째 ‘힐스테이트’ 브랜드 단지다. 여기에 비규제지역이라는 장점도 있다. 익산에서는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 이상, 만 19세 이상, 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하면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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