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시가 현실화' 시작에 불과…"현실화율 수정 필요"
    올해 주택 공시가격이 사상 초유의 수준으로 급등하면서 이에 대한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정부는 강력한 정책 추진을 예고하고 있지만 코로나19 등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을 감안, 현실적인 조정안 마련을 검토해 보는 것도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6일 관련업계 등에 따르면 정부는 전날까지 올해 공시가 이의신청 접수를 마감, 본격적으로 접수된 내용을 파악하는 등의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앞서 정부는 올해 전국 평균 공..

  • 철도공단, 철도·토목분야 협력사 대표들과 동반성장 간담회
    국가철도공단은 6일 철도 토목분야 23개 협력사 대표들과 동반성장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는 철도 설계와 건설 현장을 관리하는 협력사 대표들과 공단 경영방침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애로사항을 적극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김한영 공단 이사장은 “안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고의 가치”라며 “현장 근로자를 가족이라 생각하고 철저한 안전경영을 시행하여 산업재해 제로 달성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또한 공정경쟁 협약 체결로 협력사간..

  • 손태락 부동산원장 "제주·서초 공시가 적정…ICT 고도화로 정밀조사"
    손태락 한국부동산원장이 “제주도, 서초구 공시가는 적정하게 산정됐으며 인력의 부족 없이 적정하게 운용되고 있다”고 강조했다.손 원장은 6일 정부세종청사에 가진 브리핑을 통해 “체계적인 검토, 강화된 심사제도 등 철저한 검증을 통해 공시가격을 산정하고 있다”며 “ICT 고도화를 통해 특성·가격조사가 현장에서 정밀하게 이뤄진다”고 이 같이 밝혔다.그는 “공시가격에 대한 높아진 국민의 눈높이만큼 그간 축척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공시업무 전문 교육 등..

  • "제주-서울 서초구 공시가 산정 오류 주장 타당치 않아…적정 반영"
    국토교통부가 제주도와 서울 서초구에서 제시한 공동주택 공시가격(안) 오류와 관련해 반박했다. 제주도와 서초구의 사례는 옳지 않으며 적정하게 반영됐다고 강조했다.김수상 국토부 주택토지실장은 6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공시가격의 기초가 되는 시세는 지난해말 기준 시세로 적정 실거래 사례와 다양한 시세 정보, 가격동향 등 자료를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조사하고 있다”고 이 같이 밝혔다.김 실장은 우선 서초구에서 일부 아파트 단지의 공시..

  • 김정렬 사장 "공사가 LX 쓰는게 맞다"...지하정보종합 등 비전도 밝혀
    “LX는 10년 넘게 써온 사명이다, 홀딩스(5월 출범할 LX홀딩스)의 논리대로면 코레일 같이 다 아는 이름은 그냥 쓸 수 있다는 얘기가 된다” 김정렬 한국국토정보공사(LX) 사장은 6일 세종정부청사 국토교통부 브리핑룸에서 이 같이 밝혔다. 이날 김 사장은 새롭게 신설될 LX홀딩스가 ‘LX’ 상표를 사용하는 것이 부당하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LX’ 사명 논란 이후 공사 측은 국회 등과 함께 공공기관의 유사명칭 사용 금지에 나서고, 법원..

  • 대우건설, 12년만 리모델링 재진출...전담조직 신설
    대우건설이 최근 리모델링 사업에 입찰하는 등 리모델링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고 6일 밝혔다.대우건설은 지난 1일 2000여 가구 규모의 송파구 ‘가락쌍용1차아파트 리모델링사업’ 입찰에 쌍용건설·포스코건설·현대엔지니어링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했다. 대우건설의 리모델링 사업 입찰은 2009년 이후 약 12년 만이다. 대우건설은 한동안 규제로 인해 리모델링 사업에는 소극적이었다. 그러나 최근 중층 노후 아파트가 증가해 리모델링 시장 규모가 확..

  • 행복도시 광역계획권 확대, 9개→22개 시·군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와 충청권의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행복도시 광역계획권’이 대폭 확대된다.행복도시 광역계획권은 행복도시와 인접지역 간 공간구조·기능 연계와 환경 보전, 광역시설의 체계적 정비를 위해 마련된 도시계획 체계다.국토교통부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6일 제55차 ‘행복도시건설추진위원회’를 열어 행복도시 광역계획권 변경안을 심의·의결했다.새로운 행복도시 광역계획권은 도시·산업 기능 연계 방안 등을 고려해 기존 행복도시권과 중첩..

  • SH공사, '서울-모스크바 주택·도시 포럼' 발족…스마트시티 등 협력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한국과 러시아 간 주택·도시 관련 지식, 노하우를 연결하는 ‘서울-모스크바 주택·도시 포럼’을 발족한다고 6일 밝혔다. SH공사는 이를 위해 지난 5일 포럼 발족식을 열고, 향후 주택건설, 도시계획, 재개발, 도시재생, 스마트시티 등에 대한 한-러 전문가들의 경험 및 지식을 공유하고, 양국간 협력관계 확대를 위해 활동할 것을 약속했다.포럼 위원장으로는 우윤근 전 러시아 대사가 선출됐으며, 박진영 SH공사 해외사업단..

  • GS건설, '신천센트럴자이' 단지 내 상가 이달 공급 예정
    GS건설이 대구광역시 동구 신천동 193-1번지 일원에 위치한 ‘신천센트럴자이 단지 내 상가’를 이달 중 공급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신천센트럴자이 단지 내 상가는 단지를 따라 스트리트형 2개동과 단독형 2개동 총 4개 동에 걸쳐 들어설 예정이다.지난 2019년 분양한 신천센트럴자이는 총 553가구 규모로 이 가구의 주거 수요를 고정적으로 누릴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반경 1km는 주거밀집지역으로 약 1만5천여 가구의 배후수요와 더불어..

  • 공공전세·호텔 리모델링 주택에 주택도시기금 지원 확대
    공공전세와 호텔 리모델링 임대주택 등에 대한 주택도시기금 지원이 강화된다.국토교통부는 작년 전세대책과 올해 2·4 대책 등의 후속 조치로 주택도시기금 운영계획을 변경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우선 공공전세와 호텔 상가 리모델링에 대한 기금 지원이 확대된다.3~4인 가구가 쾌적하게 거주할 수 있는 공공전세 주택이 올해 서울 3000가구 등 9000가구가 공급된다. 이달 중 경기도 안양의 제1가구 공공 전세주택 117가구에 대한 입주자를 모집할..
  • LH, 노인돌봄전달체계 개편 시범사업으로 고령자 주거지원 실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1일부터 ‘노인돌봄전달체계 개편 시범사업’에 본격 착수했다고 6일 밝혔다.‘노인돌봄전달체계 개편 시범사업’은 행정안전부 사업으로, 저소득층 어르신 대상 △보건의료(ICT 방문진료 등) △요양(수시방문형 재가서비스 등) △주거지원(주택개조 등) △생활지원(이동 등) 등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제공한다.사업대상 지역은 경기 화성시와 강원 춘천시이며, 행정안전부 및 보건복지부, 건강보험공단, 지자체 등과 협업한다. 해..

  • 국토부-국가균형발전위, 온라인 지역인재 채용설명회 개최
    국토교통부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8일부터 5월 26일까지 7주간 ‘2021 온라인 지역인재 합동채용설명회’를 연다고 6일 밝혔다.채용설명회는 지역인재에게 혁신도시 지역인재제도를 설명하고 이전 공공기관의 취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12년부터 매년 개최된 행사다.지난해에는 온라인 설명회를 열어 전년도 오프라인 행사 대비 8배 늘어난 11만1029명의 취업 준비생이 참가했다.올해도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하는 대신 설명회 기간을..

  • 국토부, 대토보상 활성화 위해 대토리츠 규제 완화
    신도시 등 택지개발 시 현금 대신 땅으로 보상받는 대토보상을 활성화하기 위해 대토리츠 규제가 완화된다.국토교통부는 6일 대토리츠에 대한 특례등록 절차를 도입하는 내용 등을 골자로 개정된 ‘부동산투자회사법’이 이날 시행된다고 밝혔다.우선 대토리츠가 영업인가 전 대토보상권을 현물출자받을 수 있도록 특례등록 절차가 신설됐다.리츠 영업인가 전 대토보상권의 조기 현물출자가 허용됨으로써 사업의 불확실성이 줄어들 수 있게 됐다.지금까지 대토보상계약 시점부..

  • DL이앤씨 "BIM으로 제조업보다 더 디테일한 건설 이룰 것"
    DL이앤씨가 전통적인 건설회사의 한계를 뛰어 넘어 제조업 수준으로 세심하게 관리된 품질의 주거상품을 고객에게 제공하겠다고 6일 밝혔다. 이를 위해서 건설정보모델링(BIM)과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기술을 건설현장에 적극 도입해 세밀한 부분까지 꼼꼼하게 관리한다는 계획이다. BIM과 AI가 설계부터 원가, 공정 등 현장관리까지 수행하고 빅데이터를 활용해 고객 맞춤형 수주전략을 수립하게 된다. BIM으로 도출한 정보를 협력업체와 공유해 상생까..

  • 국토교통진흥원, 공공기관 최초 '스마트워크 환경' 구축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스마트워크 환경’을 공공기관 최초로 구축해 운영한다.5일 국토교통진흥원에 따르면 스마트워크 환경은 내외부에서 인터넷 망과 분리된 업무 망을 제공하며 한 대의 PC로 업무망과 인터넷 망에 접속해 업무처리가 가능토록 해 위드코로나 시대 재택근무 환경을 구현, 비용 절감과 업무 효율성을 향상시켰다.업무 망에 접속하기 위해서는 가상PC를 작동시키게 되는데 가상PC 솔루션의 경우 SK브로드밴드의 가상 PC를 적용했다. 인터넷..
previous block 6 7 8 9 10 next block

카드뉴스

left

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