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H, 'ESG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15.4조 성과 창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022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보고서는 국제 표준인 지속가능경영 정보 공개 원칙에 따라 작성됐다. 정부의 K-ESG 가이드라인을 근간으로 지속가능성회계기준 등 국제 ESG 기준도 반영했다.LH는 ESG 경영전략을 토대로 주거안정, 탄소중립 실현, 안전 강화·윤리경영 확산을 핵심 이슈로 선정했다. ESG 경영 활동과 성과를 담아 ESG 기반 보고서의 통일성과 완성도..

  • 거래절벽에 9월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 역대 최저
    부동산 거래절벽 현상이 심화하면서 이번 달 아파트 입주전망지수가 역대 최저를 기록했다.22일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9월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47.7로 전월(69.6)보다 21.9포인트(p) 떨어졌다. 수도권은 14.8p 내린 51.6, 광역시는 20.4p 하락한 43.3, 기타지역은 25.7p 빠진 49.5를 기록했다.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은 인천이 39.2로 지난 8월(54.5)보다 입주 전망치가 급락했다. 비수도권에서는 대전(38...

  • 서울 고척 한효아파트, 440가구 공동주택으로 재건축
    서울 구로구 고척동에 낡은 아파트와 빌라를 허물고 총 440가구 공동주택이 새로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21일 제10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고척동 한효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22일 밝혔다. 금번 상정(안)은 구로구에서 공공정비계획을 통해 수립한 것이다. 고척동 일대 한효아파트(290가구, 1985년 준공)와 삼두빌라(19가구)를 포함하여 아파트 5개동 440가구(공공주택 33가구)를 계획했..

  • 서울시, 리모델링 기본계획 변경…통합심의·사업비 지원 추진
    서울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 활성화를 위해 사업비 지원과 건축·교통 통합심의를 서울시 차원에서 추진한다. 서울시가 지난 21일 제10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이러한 내용을 담은 '서울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 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2일 밝혔다. 금번 재정비는 2016년 수립한 서울특별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에 그간 사회적·제도적 여건변화를 반영해서 기존의 계획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시는 리모델링시 통합심의를 통해 인·허..

  • 현대엔지니어링, '굿윌스토어 밀알탄현점' 개관식 개최
    현대엔지니어링은 밀알복지재단과 지난 20일 '굿윌스토어 밀알탄현점' 개관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홍현성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이용우·홍정민 국회의원, 홍정길 밀알복지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이에 앞서 홍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은 재작년에 후원해 문을 연 밀알일산점을 방문해 물품 분류 봉사활동을 하며 근로장애인을 격려했다. 다음달부터는 현대엔지니어링 임직원들이 직접 물품 분류 봉사활동에 참여한다.밀알탄현점은 현대엔지니어링 임..

  • SRT 지연배상 제도 개선 효과 최고…환급률 97.3%
    SRT 운영사 에스알(SR)은 SRT 열차 지연 시 고객에게 배상금을 환급해주는 지연배상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환급률이 97.3%로 대폭 증가했다고 밝혔다.SR은 지난해 8월 SRT 열차가 20분 이상 지연 시 지연배상금을 환급해주는 제도를 고객이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환급되도록 개선했다.이전까지 지연배상금을 받으려면 1년 이내에 역 창구를 방문해 요청해야 환급을 받을 수 있어 환급률은 67.3%에 그쳤다.하지만 지난해 자동 환급 절..

  • LX공사-HUG, 청렴문화 정착 등 위한 업무협약 체결
    LX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21일 LX공사 본사에서 투명·공정성 향상을 위한 혁신사례를 발굴하고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에 따라 양 기관은 △감사기법 우수사례 공유·벤치마킹 △감사업무 선진화를 위한 인력풀 공동 구성 △감사 전문성 제고를 위한 협력채널 확대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성기청 LX공사 상임감사는 "공직자의 윤리의식과 책무성을 확산시키기 위한 혁신사례 발굴이 중요하다"며 "이를 통해 국..

  • 부동산 규제지역 대거 해제됐지만… "시장 영향 제한적"
    정부가 세종시를 제외한 지방의 모든 부동산 규제지역을 전면 해제하고 수도권 일부도 규제 수위를 낮추기로 했다. 금리 인상과 경기 침체 등의 영향으로 주택 거래가 줄고 집값 하락세가 뚜렷해지면서 지역 내수 경기 침체를 우려한 지방자치단체들의 규제 완화 요구가 빗발치자 이 같은 전면적인 규제 완화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하지만 이번 규제지역 해제가 지방권에 집중된 데다 금리 상승 등으로 매수심리가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내려진 조치여서 주택시장..

  • 공인중개사협회 "규제 완화 환영…모두에게 기쁜 소식"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수도권과 세종시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조정대상지역 해제, 세종과 인천의 투기과열지구 해제에 대해 환영한다고 21일 밝혔다.협회는 "부동산 시장을 안정화하기 위한 규제들이 국민에게 부담이 되고 있다"며 "규제지역 지정 외에도 높은 금리로 인하여 대출에 대한 부담, 세금에 대한 부담, 청약 등 여러 규제가 주택 시장을 더욱 불안하게 만들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이번에 정부가 결정한 규제 완화는 실수요자와 공인중개사들 모두..

  • 수도권·세종 빼고 전국 규제지역 다 풀렸다
    정부가 세종시를 제외한 지방 전역을 부동산 규제지역에서 해제했다. 수도권에서도 인천과 외곽지역은 규제가 해제되거나 완화됐다.국토교통부는 21일 주거정책심의위원회(주정심)를 열고 부동산 규제지역 조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조정안에 따르면 세종시와 인천 서·남동·연수구 등 4곳이 투기과열지구에서 해제됐다. 또 지방 36곳이 모두 규제지역에서 풀렸다. 부산 해운대·수영·동래구 등 전역과 대구 수성구 등 전역, 대전·울산·청주·천안·논산·공주·전주·포..

  • 지방 광역시·도 조정대상지역 해제…세종 투기과열지구 해제
    정부가 지방 광역시·도의 '조정대상지역'을 모두 해제하기로 결정했다. 서울은 현행 규제지역이 그대로 유지되지만 수도권에서도 인천과 외곽 지역은 규제가 해제되거나 완화됐다.국토교통부는 2022년 제3차 주거정책심의위원회(주정심)를 열어 이같은 내용을 담은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 조정안'과 '2022년 9월 주택 투기지역(지정지역) 해제안'을 심의·의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규제지역 조정안은 이달 26일 0시부터 효력이 발생한다. 전..

  • 국내 최대 민간임대아파트 '고척 아이파크' 내달 입주
    국내 최대 규모의 공공지원 민간임대아파트인 '고척 아이파크'가 내달 초 입주를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HDC현대산업개발은 민관 협력으로 탄생한 민간임대아파트 '고척 아이파크'가 내달 1일부터 입주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2018년 10월에 착공에 들어간지 약 4년 만이다.단지는 서울 구로구 고척동 서울남부교정시설이 이전한 부지에 지어졌다. 임대주택 단지에선 보기 힘들었던 최고 45층 높이의 초고층 설계에 총 2205가구 규모로..
  • 세종·인천 연수·남동 투기과열지구 해제…조정지역 41곳도
    경기도 안성과 평택, 양주 등 수도권 일부 지역이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된다. 세종시를 제외한 지방 전 지역에 대한 조정대상지역 지정도 모두 풀린다. 세종과 인천 일부 지역은 투기과열지구에서 해제되지만, 집값 불안 우려가 여전해 조정대상지역은 유지된다. 국토교통부는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올해 제3차 주거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오는 26일부터 이들 지역에 대한 규제지역을 조정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투기과열지구에서 해..

  • 국토부, 24일부터 울진서 '제7회 항공레저 페스타' 개최
    국토교통부가 국내 최대 항공레저축제인 '제7회 항공레저 FESTA'를 오는 24일부터 이틀간 경북 울진비행장에서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항공레저 FESTA는 항공레저스포츠의 활성화와 항공산업 저변 확대를 위해 2014년부터 매년 열려 온 항공레저 분야의 종합제전으로 드론레이싱, 패러글라이딩 등 6개 종목별 국토부장관배 대회가 개최된다.또 열기구 탑승, 항공기 시뮬레이터, 가상현실(VR) 스마트드론 체험, 에어로켓 제작 등 15개의 체험프로그..

  • 코레일, 전국 58개 심리상담센터와 직원 ‘마음건강’ 위해 맞손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직원의 '마음건강'을 지키고 행복한 직장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전국 58개 심리상담센터와 상담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국 지역본부별로 환경과 여건에 맞는 상담센터를 선정해 현업 임직원들이 쉽고 편리하게 상담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끔 마련했다.상담 내용은 △업무 스트레스 △가족문제 △대인갈등 등 업무 집중을 방해하는 모든 고민을 다룰 수 있으며 코레일 직원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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