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얀마, 전국 타운십 90%가 코로나19 영향
    지난 2월 군부 쿠데타 이후 반(反)군부 파업 등으로 의료 공백이 발생한 미얀마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전국 약 90%의 타운십(한국의 구區에 해당)으로 확산했다. 11일 현지매체 이라와디는 5월 이후 미얀마 전국 330개 타운십 중 296개 타운십에서 확진자가 발생하며 약 90%가 코로나19 3차 유행의 영향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같은 확산세에 쿠데타의 주범인 민 아웅 흘라잉 미얀마군 총사령관도 지난 9일 열린 코..

  • 中 4차 산업에 재갈? 네트워크안전법 강화
    중국 사이버 보안 당국이 지난 2017년 입법된 ‘네트워크안전법’을 향후 본격 시행하기로 내부 방침을 확정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중국 경제를 지금의 수준으로 견인한 4차 산업에 재갈이 물릴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 경제가 일정 부분 악영향을 받지 않을 수 없다는 분석도 나온다. 중국은 금세기 들어 국가적 차원에서 4차 산업을 지원, 경제를 지금의 수준으로 이끌어왔다고 해도 좋다. 한 마디로 경제에 있어서는 4차 산업이..

  • 생고생 中 학부모들, 가격 폭증 쉐취팡이 원인
    중국 학부모들이 천정부지로 치솟는 이른바 쉐취팡(學區房·한국의 8학군에 해당하는 지역 주택) 집값 탓에 생고생을 하고 있다. 초·중등 학교에 다니는 자녀들을 좋은 상급 학교에 보내기 위해 터무니 없는 가격의 쉐취팡을 구입하려고 노력하다 너 나 할 것 없이 청춘을 다 바쳐야 하는 상황에 내몰리고 있기 때문이다. 향후 사정도 좋아지지 않을 것으로 보여 교육 당국의 고심이 깊다. 중국의 중·고등학교는 시험을 통해 학생들을 선발하기는 하나 대체로 거..

  • 코로나19 확산 베트남 '귀신 나오는 아파트' 야전병원으로 탈바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유행으로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베트남 남부 호찌민시 당국이 이른바 ‘귀신 나오는 아파트’를 야전병원으로 탈바꿈시키는 묘수를 꺼냈다. 11일 베트남 보건부 발표에 따르면 전날 베트남에서는 185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난 4월 말 코로나19 4차 유행이 시작된 베트남은 최근 경제 수도로 불리는 남부 호찌민시를 중심으로 확진자가 늘고 있다. 5일에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으로..

  • 호주 시드니 자영업자들 더이상 버티기 힘들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델타 변이 확산으로 강력한 봉쇄에 들어간 호주 시드니 주민들의 고통이 심해지고 있다. 호주 나인 뉴스 등 주요 언론은 시드니 봉쇄가 9월까지 계속될 수 있다고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에 따라 시드니 자영업자들은 혹독한 겨울을 보내게 될 것으로 보인다.시드니에서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존 챔마스는 나인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직원들과 더는 함께 일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2주 전 시작된 봉쇄로 이미..

  • 경악의 동안, 장궈룽 애인 60세 아닌 듯
    여성의 나이 60세면 상당히 얘기가 애매해진다. 과거 같으면 할머니가 됐다고 해도 좋으니 말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완전히 달라졌다. 할머니가 아니라 아주머니가 되는 것도 말이 안 되는 경우가 많다. 진짜 이런 케이스가 홍콩 연예계에서 일어나 화제가 되고 있다. 느와르의 전설인 장궈룽(張國榮)의 전 애인이었던 마오쉰진(毛舜筠·61)이 엄청난 동안으로 주변을 놀라게 만들고 있는 것. 유명한 포털 사이트 신랑(新浪)의 10일 보도에 따르면 그녀는..

  • 맥주 가격이 엽기적, 中 1병에 10만 원
    중국은 인구가 많고 나라가 큰 만큼 엽기적인 일들이 많이 일어난다. 그래서 중국인들은 웬만한 일에 대해서는 잘 놀라지도 않는다. “아, 그런 일이 있나!” 하는 정도로 그러려니 한다. 그렇다면 한 병 가격이 500 위안(元·8만7500 원)에 이르는 맥주가 존재한다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 답은 바로 나온다. 흥분을 잘 하지 않는 중국인답지 않게 비난을 퍼부으면서 바로 반응을 나타낸다. 특히 맥주를 좋아하는 소비자들은 더욱 더 그렇다. 역시 ‘..

  • 中 지급준비율 0.5%p 인하…코로나19 경제 충격·원자재값 급등 대응
    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원자재 가격 급등에 따른 충격에 대응하기 위해 지급준비율(지준율)을 0.5%포인트 인하한다고 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중국의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이날 웹사이트를 통해 이같이 밝히면서 오는 15일부터 발효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로써 중국 금융기관의 지준율은 8.9%로 낮아지게 됐다. 다만 현재 지준율이 5% 이하인 금융기관들은 인하 대상에서 제외된다. 인민은행의 이번 조치는 중국..

  • 日 도쿄올림픽, 도쿄 포함 수도권 무관중으로 개최
    23일 도쿄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도쿄에 4차 긴급사태 선포가 결정된 가운데 도쿄를 포함한 수도권 경기장은 무관중 형태로 열리게 됐다.8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이날 대회조직위원회와 도쿄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등이 참여한 올림픽 관련 5자 회의가 열린 이후 도쿄도, 사이타마·가나가와·지바현 등 수도권 1도·3현에서 모든 경기를 무관중으로 개최한다고 결정됐다.수도권을 제외한 후쿠시마·미야기·시즈오카·이바라키현은 유관중 형태로 경기를 열..

  • 노골적인 美의 반중 행보, 갈수록 태산
    지난 1일 공산당 창당 100주년 기념식에서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대미 강경 발언을 쏟아낸 이후 연일 노골적인 반중 입장을 견지 중인 미국의 행보가 갈수록 태산의 형태를 보이고 있다. 이대로 가다가는 양국의 수교 관계에도 모종의 변화가 생기지 않겠느냐는 극단적인 전망까지 낳게 하는 것이 현실이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8일 전언에 따르면 무엇보다 마이클 스튜드먼 미국 인도·태평양사령부 정보국장(해군 소장)의 발언이 예사롭지 않..

  • 베트남 코로나19 확산에 "동남아시안게임 내년으로 연기"
    올해 11~12월 베트남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동남아시안게임(SEA Games)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연기됐다. 8일 AFP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SEA게임 위원을 겸하고 있는 바린 탄수파시리 태국올림픽위원회 부위원장은 “제31회 SEA게임이 당초 예정대로 11월에 열리진 않을 것”이라며 “주최국인 베트남이 2022년으로 개최를 미루길 원한다”고 밝혔다. 바린 위원은 베트남이 코로나19 확산을 이유로 내년 4월이나 5..

  • 마천루 붐에 철퇴 中, 500미터 이상 건축 금지
    중국이 최근 고층 빌딩의 건축 제한 원칙을 확정하며 금세기 들어 폭발적으로 이어지던 마천루 경쟁 붐에 철퇴를 가했다. 앞으로 500미터 이상 빌딩의 건축은 아주 특별한 경우가 아닌 한 아예 중단될 것으로 보인다. 또 250미터 이상 빌딩도 꼼꼼한 심사를 통과해야만 건축이 허가되는 등의 엄격한 제한을 받게 된다. 모든 면에서 세계 최고·최대가 될 수밖에 없는 운명인 중국은 엄청난 마천루 대국으로 손꼽힌다. 세계 2위의 높이를 자랑하는 상하이중신..

  • 베트남 '경제 수도' 호찌민시, 코로나19 확산에 사실상 록다운
    베트남 최대 경제도시인 남부 호찌민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15일간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시한다. 8일 베트남 보건부와 뚜오이쩨에 따르면 호찌민시는 9일부터 15일간 총리 지시 16호에 의한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돌입한다. ‘사회적 격리’로 불리는 총리지시 16호는 △식료품점·슈퍼·약국·병원 등 필수적인 시설 외 영업 중단 △버스·택시·그랩(차량공유) 운행 금지 △식료품·의약품 및 병원 방문과 같은 꼭 필..

  • '전시장으로 폭죽 추정 물질 배달' 日서 소녀상 전시 일시중단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상징하는 ‘평화의 소녀상’이 2년만에 다시 일본 시민 앞에 전시됐지만 폭죽 추정 물질이 전시장으로 배달돼 전시가 일시 중단됐다.8일 지지통신에 따르면 ‘우리들의 표현의 부자유전·그 후’가 개최되고 있는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 ‘시민 갤러리 사카에(榮)’에 이날 오전 9시 35분경 전시회 관장이 우편물을 개봉하자 폭죽으로 추정되는 물질이 수발 파열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상자는 나오지 않았지만 아이치현 경찰 당국은 위력에..

  • '물백신' 된 시노백…싱가포르 접종 통계 제외·인니 임상 책임자 사망
    중국 시노백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코로나백’이 거센 효능 논란에 휩싸였다. 싱가포르 당국은 시노백 백신을 접종한 사람은 접종자 통계에서 제외하겠다는 방침을 밝혔고 인도네시아에서는 시노백의 임상시험 책임자가 코로나19로 사망했다. 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싱가포르 보건부는 이날 “정부에서 운영하는 예방접종 프로그램을 통해 접종한 사람만 백신 접종자 통계에 포함한다”고 밝혔다. 싱가포르 예방접종 프로그램에서..
previous block 6 7 8 9 10 next block

카드뉴스

left

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