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의도순복음교회·굿피플, 취약계층에 구호물자 전달
    여의도순복음교회와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은 추석을 맞아 취약계층 5000가구에 '사랑의 희망박스'를 지난 2일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박스에는 즉석밥·야채죽·미역국 등 간편조리식품 11종이 담겼다. 총 1억7500억원 상당이다.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는 "우리 사회가 많은 어려움에 직면해있는 것은 사랑의 나눔이 부족하기 때문"이라며 "사랑의 희망박스가 사회의 어둠을 걷어내고,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여의..

  • 故 조용기 목사 1주기 맞아 다양한 추모행사 열린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조용기 목사 소천 1주기를 맞아 여의도순복음교회는 기념예배와 목회자 콘퍼런스 등 다채로운 추모행사를 갖는다고 5일 밝혔다. 또 1주기에 맞춰 여의도순복음교회 내에'조용기목사기념홀'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 '조용기목사기념관'을 개관하고, 국제신학연구원은 조용기 목사 평전도 출간한다.오는 14일 오전에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성전에서 드릴 추모예배는 이영훈 담임목사의 설교와 추모 공연 등으로 진행되며, 16일에는 일본 도쿄 신주..

  • 아시아태평양침례교대회 5일부터 열린다...한국서는 처음
    아시아태평양침례교회의 축제인 제10차 아시아 태평양 침례교대회(Asia Pacific Baptist Federation, 이하 APBF)가 5일부터 7일까지 경기도 성남 지구촌교회에서 '스트롱거 투게더(Stronger Together)'를 주제로 열린다.APBF는 아시아태평양 22개국 65개 침례교단과 3만3000여 교회가 속한 단체로 5년마다 대회를 개최한다. 올해 대회는 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가 주관한다. 이번 제10차 APBF 한국대회가 주..

  • 조계종 신임 총무원장 진우스님 "고칠 것은 고치고 바꿀 것은 과감히 바꿀 것"
    조계종 차기 총무원장에 당선된 진우스님이 2일 종단 최고 의결기구인 원로회의에서 당선 인준을 받았다. 진우스님은 이날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연 기자회견 발표문을 통해 "사부대중(四部大衆)이 함께한다면 불교는 달라진다"며 "잘하고 있는 것은 더 잘하도록 하고 고칠 것은 고칠 것이며, 바꿀 것은 과감히 바꿀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불교 본래의 진면목을 드러내어 불교의 저력이 우리 사회를 두루 덮을 수 있도록 매사에 사부대중의..

  • 진우스님, 조계종 차기 총무원장 당선증 받아
    조계종 차기 총무원장 선거에서 당선된 진우스님이 1일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열린 '제37회 총무원장 당선증 수여식'에서 조계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인 세영스님으로부터 당선증을 받았다.진우스님은 "제가 여러 소임을 짧게 짧게 맡아와서 앞으로 (총무)원장 직무 소임을 맡는 데 있어 그 경험을 토대로 열심히 잘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진우스님은 지난달 9∼11일 있었던 제37대 총무원장 선거 후보 등록 기간에 단독 입후보했다. 후보가..
  • 조계종 총무원장, 프란치스코 교황 첫 만남...종단 대표들과 동행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원행 스님 등 국내 7대 종단 지도자들이 다음달 19일(현지시간) 프란치스코 교황을 만나 종교간 화합 등을 논의한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조계종 최고 지도자를 만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프란치스코 교황은 2014년과 2017년 당시 남궁성·한은숙 원불교 교정원장을 각각 만난 적은 있다. 그러나 조계종 최고 지도자를 포함해 7대 종단 최고자들을 함께 만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31일 불교계에 따르면 국내 7대 종단 협의체..

  • 대한불교진흥원, 제5기 대원청년 불자상·동아리상 수상자 선정
    대한불교진흥원은 31일 진흥원 임원실에서 '제5기 대원청년 불자상·동아리상 수여식'을 개최했다.대원청년 불자상·동아리상은 침체된 청년불교 활성화와 시대 상황에 맞는 불교진흥 및 인재양성을 위해 전국의 불자 대학생 및 대학원생, 초·중·고·대학 불교동아리에 수여하는 장학금이다. 이날 수여식에는 총 2억37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이번 제5기 대원청년 불자상·동아리상은 123건의 지원자를 대상으로 2차에 걸친 심사를 거쳐 50명의 대학생 및..

  • 불교문화사업단 웹툰 '걸어서, 템플속으로' 카카오페이지에 게시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하 문화사업단)은 불교문화콘텐츠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2021년도에 이어 불교설화를 바탕으로 한 웹툰을 제작해 지난 29일부터 카카오페이지에서 '걸어서, 템플속으로'를 게시했다고 31일 밝혔다.'걸어서, 템플속으로'는 한국불교의 우수성과 역사성을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이해하기 쉽게 제작한 웹툰이다. 특히 넷플릭스의 인기드라마 D.P의 웹툰 원작자인 김보통 작가(스튜디오 타이거)가 제작했다.웹툰의 내용은 총 8편으로 구성돼..

  • 새에덴교회, 참전용사 기념 다큐멘타리로 나온다
    새에덴교회는 최근 준공된 '한국전쟁 전사자 추모의 벽'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워싱턴에 한국전쟁의 별이 새겨지다'가 다음 달 4일 오전 7시40분 SBS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에서 방송된다고 31일 밝혔다.방송을 통해서 2016년 시작된 알링턴 국립묘지 한국전 기념공원 추모의 벽 건립 과정, 추모의 벽 건립을 열정적으로 추진했던 참전용사 윌리엄 웨버 대령 이야기를 볼 수 있다. 워싱턴DC에 있는 추모의 벽에는 한국전에 참전한 미군 전사자 3..

  • 조계종 화쟁위원회, 화쟁안내서 '평화로 가는 길, 화쟁' 발간
    조계종 화쟁위원회가 불자용 화쟁안내서 '평화로 가는 길, 화쟁'을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평화로 가는 길, 화쟁'은 불자들이 일상의 삶에서 마주하는 갈등을 지혜롭게 해결하여 평화로운 삶으로 전환하는 방법을 담고 있다. 특히, 불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불교대학(전문 교육과정) 교재로 한 학기 교과과정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편성했다.이 책은 중고등학교 청소년 대상 맞춤형 화쟁 교재인 '하이, 화쟁'과 스님 대상 맞춤형 교재인 '화쟁바라밀'에 이..

  • 천주교 서울대교구 '서울주보 표지 사진전' 개최
    천주교 서울대교구 문화홍보국은 '서울주보 표지 사진전'을 오는 9월 14~19일, 명동 갤러리1898에서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문화홍보국은 2020년 3월 29일부터 지난 28일까지 지난 3년간 주보 1면을 장식했던 133장의 작품 중 57장의 사진을 한데 모아 전시한다. 가톨릭사진가회(지도사제 최대식 신부, 회장 이용열) 소속 27명의 작가가 매주 해당 주일의 복음의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한 장의 사진으로 선보인 작품이다.교..

  • 예수회 영성 핵심 '영신수련'...삶의 난관 성찰·식별로 극복
    예수회가 다른 천주교(로마 가톨릭) 수도회와 다른 점은 독특한 영성수행 전통인 '영신수련(靈神修練)'의 가르침을 따른다는 것이다. 간단히 '수련'이라고도 부르는 영신수련은 예수회 설립자 로욜라의 성 이냐시오(1491~1556년)가 자신의 영성체험과 수행법을 후배 회원의 지도를 위해 지침서(1541년 공식 출간)로 남긴 데서 유래했다. 천주교에선 영신수련을 두고 예수회원을 예수회원답게 만드는 수련법이라고 말한다. 영신수련은 4단계 또는 4주간의..

  • 유흥식 추기경 서임식 열려...프란치스코 교황 비레타 수여
    유흥식 라자로(70)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이 추기경의 상징인 빨간색 사제 각모(비레타)를 프란치스코 교황으로부터 받았다. 유 추기경을 비롯한 신임 추기경 서임식이 27일 오후 4시(현지시간·한국시간 오후 11시) 바티칸 성베드로 대성전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의 주례로 거행됐다. 앞서 그는 현지시각으로 지난 5월29일 한국천주교 역사상 네번째로 추기경에 임명됐다. 선종한 김수환 스테파노(1922∼2009)·정진석 니콜라오(1931∼2021) 추기경..

  • [포토] 뉴욕 치프리아니홀에서 열린 사찰음식 만찬행사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은 지난 23일 뉴욕 치프리아니홀에서 관광업계 관계자, 정관계 인사, 각국 대사 및 영사, UN대사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찰음식 만찬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만찬행사 리셉션에서는 청태천 연꽃차와 사찰부각을 선보였다. 전식에서는 토마토 장아찌를, 본식에서는 여름채소겉절이를 비롯한 다양한 사찰음식을, 후식으로는 흑임자 약과와 천진암 발효차를 제공했다. 이날 사찰음식을 시음 중인 참가자들의 모습./제공=불교문화사업단
  • 정순택 대주교, '사형수의 대모' 김자선 여사 선종 애도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는 25일, 고(故) 김홍섭 판사(바오로, 1915~1965)의 부인 김자선(엘리사벳, 96세) 여사의 선종 소식에 애도의 메시지를 전했다.정 대주교는 메시지에서 "김자선 엘리사벳 자매님은 '사형수의 대모'로서 사형수들을 친자식처럼 돌보셨다"면서 "평생을 한결같이 교정 사목을 위해 헌신하셨다"고 기억했다.이어 "옥중의 사형수를 찾아다니며 그리스도의 사랑과 복음을 전하고 인간 생명의 존엄성을 고양하신 김자선 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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