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 "지역밀착형 양성평등사업 지원할 것"
    정영애 여성가족부장관<사진>은 30일 오후 2시 부산광역시 북구 소재 부산여성가족개발원에서 열리는 ‘거점형 지역양성평등센터’ 개소식에 참석한다.여성가족부는 광역지자체 단위로 양성평등의 관점에서 지역 정책을 개선하고, 생활 밀착형 성평등 교육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19년부터 인천·경기·전남·경북 등 4개 지역에서 ‘지역양성평등센터’를 시범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에 문을 여는 ‘거점형 지역양성평등센터’는 광역지자체 중심으로 운영되..

  • "온라인 학습이 교육 패러다임 바꿀 것"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비대면 시대가 다가오면서 교육 현장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특히 이 과정에서 ‘이러닝(e-Learning·온라인 학습)’ 시장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학생들도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수업 공백을 막기 위해 시작된 이러닝 수업에 적응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러닝은 단순한 교육 플랫폼이 아닌 교육의 패러다임을 뒤바꿀 새로운 교육 현장의 문화가 될 것이라는 업계의 전망이 나온다.미국 데이터연구기업 홀론아..

  • 지난해 4년제 대학 절반이 입학전형 변경…올해도 바뀔까
    지난해 예상치 못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대학입학전형이 변화를 겪으면서 수험생들의 혼란이 깊어지고 있다. 코로나19 사태가 만들어낸 수업 환경 변화와 비교과 활동 축소 등이 고3 수험생들의 입시에도 큰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이다.28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 따르면, 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 4년제 대학의 절반 이상이 대입전형계획을 변경했다. 변경 승인을 받은 대학은 회원 대학 198곳의 절반 이상인 101곳이며 신청..

  • 산불진화, 소방호스로 산속 200미터까지 들어간다
    소방청과 충청남도는 산불 현장까지 간편하게 소방호스를 끌고 들어갈 수 있는 장비와 전술을 개발해 1차 실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일반적으로 산불진화는 소방헬기와 소방차 그리고 인력이 합동으로 작업을 하는데 그동안 소방호스를 산림 깊은 곳까지 끌고 들어가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 따라서 소방차는 가옥이나 시설물 방호에 주력하고 등짐펌프를 멘 산불진화대원과 소방대원들이 직접 깊은 곳까지 들어가는 방식으로 작업하고 있다.주로 등짐펌프..
  • 조은희 서초구청장 "서초구 재산세 감면조례 관련 서울시 행정소송 즉각 취하해야"
    조은희 서초구청장이 1주택자에 대한 재산세 감경을 재차 강력하게 주장하고 나섰다.조 구청장은 28일 본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재산세 감경 방안, 서울시가 먼저 제안했습니다. ‘퍼스트펭귄’으로 외로운 투쟁에 원군이 생겼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그는 “서울시가 작년에 서초구를 상대로 대법원에 제기했던 ‘재산세 감경 조례 집행정지 소송’이 얼마나 정치적이었는지, 다시 확인했다”며 “오세훈 서울시가 행정의 변화와 연속성이라는 두 마..

  • 내가 받을 혜택, 보조금24가 알아서 찾아드려요
    #대구에 살고있는 A씨는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던 중 ‘보조금24’를 알게 돼 자신이 공연관람, 도서구매, 국내여행 숙박과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통합문화이용권 대상자’라는 것을 확인했다. 매년 재신청하는 것인지 몰라 그동안 놓쳤던 혜택이었지만 앞으로는 놓치지 않고 혜책을 받을 수 있게 됐다.#인천에 사는 B씨는 할머니와 단둘이 사는 취업준비생으로 SNS를 통해 ‘보조금24’를 알게 됐다. 스마트폰으로 보조금24에 들어가니 취업과 관련..
  • 공공데이터와 함께 디지털 뉴딜에 참여할 청년인재 모집
    데이터 시대의 도래로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는 디지털 전환과 데이터 역량 강화를 위해, 공공데이터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데이터 역량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공공데이터 일경험 수련과정’이 시작된다.행정안전부는 공공데이터 개방, 품질개선, 수집 등 현장 업무의 체험과 데이터 교육을 통해 미래 데이터 역량을 키울 수 있는 2021년 상반기 공공데이터 일경험 수련생 4800여 명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수련과정은 청년들이 데이터 분야 인재로..

  • 서울시, 자원순환 기술개발 지원…기술당 최대 1억5000만원 지원
    서울시가 현재 폐기물 처리에 집중돼 있는 기술개발 지원사업 대상을 확대해 근본적인 폐기물 원천감량을 위한 자원순환 분야 기술개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자원순환’이란 폐기물의 발생을 억제하고 발생된 폐기물을 적정하게 재활용 또는 처리하는 등 자원의 순환과정을 환경 친화적으로 이용·관리하는 것으로, ‘폐기물 발생을 억제하는 원천감량 기술’, ‘재활용저해제품 순환이용성 개선 기술’ 등 자원순환 기술의 고도화, 실증, 사업화 지원을..

  • 서울시 '청소노동자 배려' 휴식벤치 시범설치
    #대학생 고대호씨(23)는 재학 중인 대학교에서 근무하던 청소노동자가 34.6도까지 치솟은 여름 날 창문도 없는 열악한 휴게시설에서 사망한 사건을 계기로 청소노동자들의 소외된 휴게환경에 관심을 갖게 됐다. 그러던 중 ‘서울시 디자인 거버넌스’를 통해 아이디어를 제안했고, 짐작만 했었던 노동환경을 가까이서 들여다보고 실제로 어떻게 휴식시간을 보내는지 관찰해 아이디어를 냈다.고 씨의 제안에 어린이대공원 청소노동자 등 이해관계자와 디자인 전문가,..

  • 서울시, 5월부터 전국 최초 '부양의무제' 전면폐지
    #A씨(82·여)는 남편과 사별 후 홀로 살고 있었다. 마땅한 소득이 없어 경제적 어려움을 겪던 중 정부의 기초생활보장 수급을 신청했지만 자녀 3명 중 장남에게 부양능력이 있다는 이유로 번번이 탈락했다. 그러던 중 동주민센터 직원이 부양가족이 있어도 ‘서울형 기초보장’ 대상이 된다는 것을 알려준 덕분에 지금은 매월 생계급여로 약 20만원을 받고 있다. 서울시가 5월부터 전국 최초로 ‘부양의무제’를 폐지한다고 28일 밝혔다. 소득과 재산 기준만..

  • 방치된 빈집, 서울시에서 무료로 철거해드려요
    서울시가 주택가에 장기간 흉물로 방치된 민간 빈집의 철거비를 전액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측량부터 석면조사, 철거, 폐기물처리까지 통상 2000~4000만원이 드는 철거비를 시와 자치구가 모두 부담(시:구=5:5)해 빈집 소유주는 별도의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집을 철거할 수 있다.빈집 소유주가 철거된 빈집 터를 마을주차장, 동네정원, 쉼터 등 생활SOC로 활용하는 것에 동의할 경우 철거비 뿐 아니라 조성비도 시와 자치구가 전액 지원(시:구..

  • 금천구, 청년예술인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서울 금천구는 코로나19로 위축된 문화예술 청년프리랜서의 재능개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재능마켓’ 참여자를 30일까지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재능마켓’은 코로나19로 인한 공연·행사의 취소 등으로 경력단절 및 생활고를 겪고 있는 청년 프리랜서를 지원하기 위해 ‘청춘삘딩’에서 마련한 사업이다. 금천구에 거주 및 활동하는 만19세∼39세 재능 있는 청년 프리랜서라면 활동분야에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청춘..
  • 노원구, 산후도우미 본인부담금 90% 지원
    서울 노원구가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완화를 위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본인부담금’을 90%까지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는 출산가정에 전문교육을 받은 건강관리사가 방문해 산모 건강관리, 신생아 청결관리 및 돌봄 등을 제공하는 산후도우미 지원 사업이다. 이 서비스는 정부가 이용요금을 일부 지원하지만, 이용 가구의 소득수준에 따라 본인부담금이 발생해 경제적 부담이 컸다.이에 구는 이용자의 소득 수준과 상관없..

  • 노원구, 봄맞이 장애인 숲길 탐방 행사
    서울 노원구가 지역 내 거주 장애인들 위한 숲길 탐방 행사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숲길 탐방 행사는 오는 28일과 5월 4일 두 차례 불암산 순환산책에서 진행된다. 이번 탐방은 장애인들의 외부활동을 촉진하기 위한 것으로 지체 장애인협회 노원지회, 노원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와 함께한다. 산책 코스는 불암산 힐링타운 내 생태학습관에서 출발하여 생태연못-철쭉동산-불암산 전망대까지 대략 1시간이 소요될 예정이다. 노원구 좋은숲 협동조합의 전문 숲..

  • 강남구, 상반기 안심일자리 '청년알바' 200명 모집
    서울 강남구는 단기일자리를 제공하는 상반기 청년안심일자리 사업을 진행하기로 하고 ‘청년알바’ 참여자 200명을 이달 30일까지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청년안심일자리 참여자는 5월 17일부터 7월 16일까지 공공기관 등 다중이용시설 발열체크, 예방접종센터 지원 등 코로나19 대응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임금은 1일 8시간 기준 6만9760원으로, 매월 주휴·월차수당 및 간식비 포함 약 180만원을 수령하게 된다. 만18~39세 서울시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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