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스공사, 수소 인프라 투자 확대…글로벌 수소 전문기업으로 도약
    한국가스공사가 수소 생산·공급·유통·활용 등 수소 산업 전 밸류체인에서 활약하는 글로벌 수소 전문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다.4일 에너지 업계에 따르면 최근 가스공사는 수소경제 사회 달성에 필수적인 수소 생산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창원과 광주에 거점형 기체 수소생산기지를 구축했다. 평택·통영생산기지 인프라를 활용해 액화수소 생산기지를 구축하고 에너지 활용의 경제성을 높일 계획이다.또 총 152개 수소충전소를 갖춰 수소..

  • "심각할 정도로 일할 사람 없어" 아우성에 정부-대형 조선사 인력양성 '맞손'
    정부와 산업계가 손잡고 조선업 인력 양성에 나선다. 거제시에 조선업 관련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가 문을 여는 것이다. 이곳에서는 당장 시급한 조선업 관련 인력 양성에 집중하게 된다. 선박 수주 풍년에도 "일할 사람이 없다"는 아우성이 나오자 정부가 나선 셈이다.◇삼성중공업 협약사 인력양성4일 조선업계와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경남 거제시에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가 오는 6일 개소한다.삼성중공업과 협약을 맺은 거제시 내 선박 부품사, 협력사 직원들..

  • 공개행보 잦아진 신유열…롯데 '3세 경영' 막 올랐다
    롯데그룹 3세 경영의 막이 올랐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장남 신유열 롯데케미칼 일본지사 상무가 잇달아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면서다. 지난 달 신 회장의 베트남 출장길에 동행한 이후 경영수업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신 상무의 출신 대학과 첫 직장, 롯데그룹 입사 후 행보는 신 회장과 닮았다.다만 승계로 이어지기에는 갈 길이 멀다. 올해 들어서야 본격적으로 경영수업이 시작된 만큼 경영능력을 입증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 잇다른 화재 사고…한상윤號, 공든탑 무너지나
    한상윤 BMW코리아 대표는 EGR(엔진 배기가스 재순환장치) 결함에 따른 화재로 몸살을 앓던 지난 2019년 4월 '신뢰 회복'을 약속하며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하지만 최근 또 다시 세 건의 화재가 연이어 발생해 취임 후 3년 이상 쌓아온 '공든 탑'이 무너질 위기에 처했다.앞서 한 대표는 취임 후 차량 품질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고성능 'M 시리즈' 차량을 주력으로 수익성 개선을 꾀한 동시에 브랜드 이미지 회복을 위한 '내실 강..

  • 韓 전기차, 美 시장 판매 감소…IRA 우려 현실화
    현대자동차와 기아의 지난 9월 미국 시장 판매량이 증가했지만, 전기차 판매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현지에서 생산한 전기차에만 보조금을 지급하는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 대한 우려가 현실화 되는 모습이다.3일(현지시간) 현대차 미국판매법인(HMA)은 지난 9월 한 달 간 미국에서 5만9465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 증가한 수치다. 특히 싼타페는 전년보다 40% 늘어난 9192대가, 투싼은 31%..

  • 삼성 “5년 내 1.4나노 양산”… 시스템반도체 1위 승부수
    삼성전자가 5년내 1.4나노미터(10억분의 1m) 공정을 적용한 반도체 양산을 선언했다. TSMC도 아직 구체화 하지 못한 초미세 공정 로드맵을 삼성이 먼저 제시 하면서 양사간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이 본격화 하는 모양새다. 업계에선 '2030년 시스템 반도체 1위' 목표 달성을 향한 삼성전자의 본격 행보 신호탄으로 해석한다. 삼성전자는 3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실리콘밸리 산호세에서 '삼성 파운드리 포럼 2022'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 SK이노베이션, 창립 60주년 행사 역대 CEO 총출동
    SK이노베이션이 창립 60주년 기념식을 연다. 4일 재계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은 오는 1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창립 6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석유공사 시절 CEO(최고경영자)부터 김준 SK이노베이션 부회장까지 역대 CEO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SK이노베이션 직원 대표부터 이해관계자, 협력사 대표들, 사회적 기업 관계자들도 한 자리에 모여 60주년을 축하한다. SK이노베이션은 역대 CEO들이 참석하는 일종의 '..

  • HSD엔진, 삼성重과 626억원대 선박용엔진 공급계약
    HSD엔진은 삼성중공업과 626억원대 선박용 엔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공시했다. HSD엔진의 지난해 매출(5990억원)의 10.5%에 해당하는 대규모 계약이다. 계약 기간은 지난달 30일부터 오는 2024년 11월30일까지다. HSD엔진이 공급한 제품은 삼성중공업이 이 기간 건조 예정인 선박에 설치될 예정이다.HSD엔진은 국내 조선 기자재 대표주로 꼽힌다.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중국과 일본 조선업체 등이 HSD엔진 고객사로 알려져..
  • 포스코케미칼, 포항에 이차전지 소재 공장 세울 듯
    포스코케미칼은 계열회사인 한국퓨얼셀로부터 포항시 북구 흥해읍 죽천리 702번지 토지와 유형자산을 양수했다고 4일 공시했다. 양수가액은 203억7000만원이다. 포스코케미칼은 이곳에 이차전지 소재 사업 설비를 짓고 운영할 계획이다. 포스코케미칼 측은 "실제 자산양수는 내년 1월 중 완료될 예정"이라며 "이 일자는 거래 당사자간 협의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현대건설기계, 유명희 경제통상대사 사외이사 영입
    현대건설기계는 4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유명희 외교부 경제통상 대사를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안을 통과시켰다. 유명희 사외이사는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정책국 국장, 통상교섭실 실장, 통상교섭본부장을 역임했다. 지난해 9월부터는 외교부 경제통상 대사로 활약하고 있다. 최근까지 현업에서 뛴 최고의 경제 통상 전문가로 꼽힌다. 현대건설기계는 경제 통상 분야에 조언을 구하기 위해 유 사외이사를 영입한 것으로 보인다. 현대건설기계는 굴삭기, 휠로다, 지게차,..
  • 두산퓨얼셀, 700억원대 연료전지 공급계약 체결
    두산퓨얼셀은 700억원대 연료전지 시스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계약 기간은 오는 2023년 12월20일까지다. 두산퓨얼셀 측은 "계약 상대는 경영상 비밀유지 조항에 따라 계약 기간 종료 시점까지 밝히지 않는다"며 "계약 종료 후 공시하겠다"고 전했다.

  • 롯데케미칼, '법조通' 이금로 사외이사 자진사임
    롯데케미칼은 이금로 사외이사가 일신 상의 이유로 자진사임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금로 사외이사가 롯데케미칼에 사임서를 제출한 날은 지난달 30일이다. 이 사외이사는 문재인 정부 초대 법무부 차관을 지냈으며, 법무법인 솔 대표 변호사였다. 사법연수원 20기로 인천지검장, 수원고검 등을 거쳤다. 롯데케미칼에는 사외이사 6명이 활동해왔다. 롯데케미칼 이사회는 이 사외이사의 사임으로 사외이사 5명, 등기이사 5명으로 구성된다. 롯데케미칼은 상법54..

  • [2022 국감] 공영운 현대차 사장 "IRA, 고객 입장에서 상당히 어려운 장벽"
    공영운 현대차 사장이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시행에 대해 "보조금 액수가 상당히 크기 때문에 고객 입장에서 상당히 어려운 장벽을 만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공사장은 4일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미국 IRA로 전기차의 상당한 판매 감소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 같이 언급했다.미국은 지난 8월 현지에서 생산된 전기차에만 1000만원 상당의 보조금을 지급하는 IRA를 발효했다.현대차와 기아는..
  • 풍산 "방산사업 물적분할 철회하겠다"
    풍산이 소액주주들의 반발을 염두해 방산사업 물적분할을 철회한다. 풍산은 4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분할 절차를 중단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풍산은 지난달 7일 경영의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방산사업을 물적분할하고, 존속법인은 신동 부문에 집중하기로 했다고 밝힌 바 있다. 물적분할 진행을 위해 오는 31일 주주총회를 열고, 12월1일 방산사업 전담 신설법인인 풍산디펜스를 출범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소액주주들의 반발이 거셌다. 풍산 소액주주 연대..

  •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 경주시의회에 태풍 피해 시민을 위한 의연품 전달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가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피해를 입은 경주 시민들을 위해 의연 품을 전달했다.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는 4일 경주시의회 의장실에서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를 대표해 안경숙 경북시군의회 의장협의회 회장(상주시의회 의장)이 이철우 경주시의회 의장에게 전달했다.이번 의연품은 150만원 상당의 전기장판(1인용)으로 아직까지 대피시설에서 지내거나 피해 주택의 난방시설이 복구되지 않아 불편함을 느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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