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첩사, 방산분야 불법·비리 캔다···민간인 사찰 우려
    국방부는 국군방첩사령부의 능동적이고 적법한 방첩업무 수행을 보장하기 위해 '국군방첩사령부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개정안에는 방위사업 관련 기관에 근무하는 사람에 한해 방위사업의 불법·비리 정보활동을 할 수 있게하는 내용이 담겨 과거 보안사나 기무사의 민간인 사찰이 합법화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이번 사령부령 개정은 최근 현역 장교 비밀유출 사건 등을 계기로 자체 역량 강화 방안을 수립하고 있는 방첩사의 건의에..

  • 수능일엔 병역판정검사 쉽니다
    병무청(청장 이기식)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7일에는 병역판정검사를 실시하지 않는다고 14일 밝혔다.17일 당일에는 현재 검사가 진행 중인 중앙신체검사소(대구)와 서울 등 10개 병역판정검사장은 휴무하며, 18일부터 다시 검사를 실시한다는 게 병무청의 설명이다.올해 병역판정검사는 12월 7일에 종료됨에 따라 아직 검사를 받지 않은 병역판정검사 대상자는 검사일자를 확인하여 기간 내 검사를 받아야 한다.병무청 관계자는 "병역판정검사 대상자가 휴무..

  • 이종섭 국방 "실전 같은 훈련으로 즉각 대응 태세 유지해야"
    이종섭 국방부장관은 13일 최근 한·미 연합 대규모 공중훈련 '비질런트 스톰'(Vigilant Storm)을 성공적으로 마친 공군 장병들에게 "평소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조종기량과 장비운용능력을 지속 향상시켜 달라"고 강조했다.이 장관은 이날 오전 대구 공군 11전투비행단을 방문 "북한이 핵·미사일 능력을 고도화하는 한편, 최근에는 무력 시위성 대규모 공중비행과 북방한계선(NLL) 이남으로 미사일 발사 등 한반도는 물론 국제사회의 평화와..
  • <인사> 병무청
    ◇고위공무원 승진 △경인지방병무청장 하성일◇과장급 전보 △운영지원과장 서승일
  • 국정원 "사이버안보기본법, 국내 정보수집 사실 아냐"
    국가정보원이 11일 국가사이버안보기본법이 제정되면 국정원의 국내정보 수집 기능 부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국정원은 이날 입장자료를 통해 "사이버안보법 기본법안 제정시 국내정보 수집 부활이 우려되고, 사찰로 귀결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은 전혀 근거 없는 주장"이라고 밝혔다. 국정원은 "기본법안 제2조에 규정된 '사이버안보 정보'란 국정원법 제4조를 그대로 반영한 '국제 및 국가 배후 해킹조직과 북한, 외국 및..

  • LIG넥스원 가족친화적 기업 문화도 '글로벌 톱 티어'
    대한민국 대표 방산기업을 넘어 세계 일류 방산기업(Global Top-Tier)으로 성장하고 있는 LIG넥스원(대표이사 김지찬)이 차원이 다른 가족친화적 기업문화를 선보였다.11일 대전하우스에서 직원 가족을 초청해 '2022 LIG넥스원 패밀리데이'를 진행한 것.'LIG넥스원 패밀리데이'는 직원 사기 진작을 통해 소속감을 강화하고 직원 가족의 일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시작됐다. 매년 사업장별로 시기에 맞춰 다양한..

  • 국방부 "155mm 포탄 미국 수출 협의중...미국이 최종사용자"
    한국 기업이 생산한 155㎜ 포탄의 미국 수출을 위한 한·미간 협의가 진행중인 것으로 11일 확인됐다.국방부는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미국 내 부족해진 155㎜ 탄약 재고량을 보충하기 위해 미국과 우리 업체간 탄약 수출 협의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특히 국방부는 "이는 미국을 최종사용자로 한다는 전제하에서 진행되고 있다"며 한국산 포탄이 미국을 거쳐 우크라이나에 지원될 것이라는 우려를 일축했다.이어 국방부는 "우크라이나에..

  • [창간 17주년 축하메시지] 이기식 병무청장 "균형 있는 목소리로 신뢰받는 언론"
    아시아투데이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아시아를 넘어 세계를 여는 창(窓)'으로서, 정도(正道) 언론의 길을 걸어올 수 있도록 노력해오신 모든 기자와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아시아투데이는 그동안 변화와 혁신으로 대한민국 언론의 새바람을 선도해 왔고, 이제는 아시아의 중심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종합미디어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는 글로벌 종합일간지로서 눈부신 활약을 기대합니다.창간..

  • [창간 17주년 축하메시지] 엄동환 방위사업청장 "심도 깊은 통찰력으로 이슈 선도"
    아시아투데이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특히 '아시아를 넘어 세계를 여는 창(窓)'인 글로벌 종합일간지이자 '젊은 파워, 모바일 No 1'을 지향하며 발전을 거듭해 온 아시아투데이가 창간 17주년을 맞아 더욱 축하하는 마음이 큽니다.아시아투데이는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심층 취재와 전문적인 보도로 여론을 선도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아울러 젊은 매체를 표방하면서도 이슈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 공익 정도언론을 기치로 중심적인..

  • [창간 17주년 축하메시지] 이종섭 국방부 장관 "과학기술 강군 육성 생생히 전달"
    '아시아 중심 언론,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지난 2005년 창간 이후 지속적으로 발전해온 아시아투데이는 이제 세계 30여 개국에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한국어·영어·중국어 등 다양한 언어로 세계 곳곳의 뉴스를 국내외에 실시간 제공하는 '글로벌시대의 종합미디어'로 성장하였습니다.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신속·정확하게 보도하는 중도실용주의 신문으로서, 아시아투데이가 '아시아의 중심 언론'으로 발전해..

  • [창간 17주년 축하메시지] 박민식 국가보훈처장 "국민 마음 하나로 모으는 정도언론"
    올해로 열일곱 돌을 맞은 아시아투데이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정도언론·인간존중·인류평화를 사시로 내걸고 2005년 창간한 아시아투데이는 지난 17년간 심층 취재와 전문적인 보도로 여론을 선도하며 세계적인 언론으로 도약해 왔습니다.'아시아를 넘어 세계를 여는 창(窓)'으로, 글로벌 종합일간지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아시아투데이의 송인준 회장님과 우종순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와 열정에 격려와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독립·호..

  • 합참의장 "일전불사의 자세로 적 도발에 대비하라"
    김승겸 합참의장은 10일 한국군 단독 지휘소 연습인 태극연습에 참가한 장병들에게 "상황의 엄중함을 인식한 가운데 '일전불사(一戰不辭)'의 자세로 적 도발에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김 의장은 이날 육군 지상작전사령부를 찾아 접적지역 적 도발에 대비한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태극연습에 매진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하며 이 같이 말했다.김 의장은 먼저 접적지역 경계작전과 대비태세 현황을 보고받고 "최근 북한이 북방한계선(NLL) 이남 공해에 탄착시킨..

  • KF-21 2호기 첫 시험비행 성공...1호기 이어 110여일 만
    한국항공우주산업(KAI)가 개발하고 있는 한국형 전투기 KF-21(보라매) 1호기에 이어 2호기도 10일 무사히 첫 비행에 성공했다. 지난 7월 19일 1호기가 최초 시험비행에 성공한 지 110여일 만이다.방위사업청(청장 엄동환)은 이날 "한국형전투기 KF-21 시제 2호기가 오늘 오전 9시 49분부터 오전 10시 24분까지 최초비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방사청은 "이번 2호기의 최초비행 성공에 따라 앞으로 한국형전투기는 2대의 항공기로 비행..
  • 합참에 핵·WMD 대응본부 신설…한국형 3축 체계 조직
    갈수록 고도화·현실화 하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내년 1월 1일 합동참모본부에 핵·대량살상무기(WMD)대응본부가 창설된다.국방부는 10일 핵·WMD 대응본부를 신설을 위한 합참 직제 개정안을 입법예고 했다고 밝혔다.합참은 북한의 핵·미사일 등 고도화되는 다양한 위협에 효과적으로 억제·대응하기 위해 기존 전략기획본부 예하의 핵·WMD대응센터를 확대 개편해 핵·WMD대응본부 신설을 추진, 핵·WMD대응본부의 임무를 명시하고 부서..

  • K9 자주포부터 우주기술개발까지…군사과학기술 발전방향 제시
    국방과학연구소(소장 박종승)는 한국군사과학기술학회, 대전광역시, 대한민국 육군, 한국방위산업진흥회와 공동으로 '2022 한국군사과학기술학회 추계학술대회'를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 동안 대전 컨벤션센터(DCC)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학술대회에는 군·산·학·연의 국방과학기술 분야 연구 개발자 1500여 명이 참여해 405편의 논문을 발표한다. 행사에는 이헌승 국회 국방위원장, 이상민 국회의원, 박정환 육군참모총장, 엄동환 방위사업청장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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