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시원에서 화재 발생, 간이스프링클러 설치로 인명피해 없어
    간이 스프링클러는 얼핏 중요하지 않게 보일 수도 있지만 화재 초기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장비로 설치 유무가 피해에 큰 차이를 가져올 수 있다.27일 소방청에 따르면 이날 새벽 1시 47분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 고시텔에서 방화로 의심되는 화재가 발생했으나, 간이스프링클러설비가 작동되면서 인명피해 없이 초기에 진화됐다고 밝혔다.이번 화재는 2년 전 발생한 종로구 국일고시원(2018년 11월 9일/ 사망7, 부상 11)처럼 거주자가 잠든 새벽 취약..

  • 서울시, 콘크리트 위 '움직이는 공원' 8개 추가 조성
    서울시는 ‘움직이는 공원’ 사업대상지 8곳을 선정하고 상반기 내 조성 완료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올해 지정된 움직이는 공원 대상지는 강남역 사거리, 영등포구 샛강다리 입구광장, 성동구 서울숲, 마포구 상암문화광장, 강서구 화곡역 앞, 관악구 신림동 산197-3 광장, 서초구 뒷벌어린이공원 인근 거주자 주차장, 서초구 방배카페골목 교통섬 등 8곳이다. 움직이는 공원은 도로변 공터 등 포장공간에 다수의 모바일 플랜터와 휴게시설을 조합해 이동..

  • 서울시 "특별방역주간, 유흥시설·한강공원 집중 단속"
    서울시는 다음달 2일까지 ‘코로나19 특별방역주간’ 동안 시민 이용이 몰리는 시설과 방역사각지대를 중심으로 현장점검을 강화한다. 또한 콜센터와 복합물류센터 등 자가검사키트의 시범도입도 검토 중이다.서울시는 27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코로나19 특별방역주간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우선 시는 경찰과 함께 노래연습장에 대한 특별 현장점검을 벌여 도우미를 알선하거나 주류를 판매하는 변칙영업과 이로 인해 출입자 명부 미작성, 음식물 섭취 등으로 이어..

  • 오세훈 시장, 율곡로 도로구조개선공사 현장 방문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시내 곳곳을 누비며 현장행정가로서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과거 33~34대 시장 재임시절 추진했던 사업들의 진행상황을 꼼꼼히 살피며, 행정의 연속성에 방점을 찍고 있다.오 시장은 27일 오후 단절된 종묘와 창경궁을 연결하는 사업 현장인 율곡로터널을 찾아 사업현황을 점검했다.율곡로 도로구조개선공사는 오 시장이 과거 시장으로 재임하던 2010년 착수된 사업이다. 식민지 시기인 1931년 율곡로가 생기면서 갈라진 두 공..

  • 오세훈 서울시장 "광화문광장 유턴 안한다…복구비용만 400억"
    오세훈 서울시장 취임 후 존폐기로에 섰던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사업이 예정대로 진행된다. 오 시장은 27일 “공사를 중단하지 않고 보완해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이날 시청 브리핑룸에서 ‘광화문광장 조성 관련 입장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원상복구안의 경우 복구비용까지 최소 400억원의 매몰비용이 발생하고 관련 기관과의 재논의 절차도 밟아야 한다”며 “이미 막대한 시민 세금이 투입돼 공사가 3분의 1 이상 진행된 상황에서 제대로..

  • 서울시 "유기동물 입양하면 동물보험·돌봄교육 등 지원"
    서울시는 유기견을 입양시 동물 안심보험, 입양 선물, 동물돌봄 교육 등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유기동물 입양은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자치구 동물보호센터 및 입양센터 등 총 12개소 기관·단체에서 가능하다.유기동물을 입양하면 시가 유기견 안심보험 가입을 지원한다. 올해 DB손해보험(주)과 협력해 보험 상품을 출시했으며, 질병·상해치료비, 배상책임을 보장해 준다. 또한 유기견 입양시민에게는 선착순으로 소변검사키트를 제공한다. 추첨을 통해..

  • 서울시, 소형정화조까지 악취저감시설 설치
    서울시가 악취 없는 명품 거리를 만들기 위해 악취발생의 주범인 정화조에 대해 악취저감시설 설치대상을 소형 정화조까지 확대하고 관리를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쾌적한 생활환경에 대한 시민 욕구가 증가한 가운데, 서울시가 하수악취를 뿌리 뽑기 위해 ‘강제배출형 정화조’의 관리를 철저히 하기 위해서다.‘강제배출형 정화조’는 건물내에 설치된 정화조가 공공하수관보다 낮은 곳에 위치해 있어 정화조의 배수조에 오수가 일정량 모이면 강제로 펌핑해 배..

  • 서울시교육청-강남구, 개포도서관 전면개축 업무협약
    지어진지 40여년이나 돼 주민들 이용에 불편을 초래했던 서울 강남구 소재 개포도서관이 미래 지향적인 특색있는 공간으로 재창조된다. 서울시교육청은 28일 오전 강남구청 제1작은회의실에서 강남구와 개포도서관 전면개축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노후화된 기존 개포도서관 부지에 새로운 도서관 건립과 지하 공영주차장의 복합화를 상호 협력하에 추진한다. 강남구는 도서관 건립비 일부와 주차장 건립비 전액..

  • 주방 식용유 화재는 K급 소화기로 대비하세요
    소방청은 최근 음식점에서 화재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화재예방에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27일 소방청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6~2020년) 음식점 화재는 1만3717건이 발생해 614명(사망 15명, 부상 599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지난 10일 경기도 남양주 주상복합 아파트에서는 음식점 주방에서 발생한 화재로 41명의 부상자가 발생하고 94억여원의 재산피해가 났고, 지난 22일에는 경기도 하남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나 종업..
  • 민간과 공공이 함께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기업’ 성장 돕는다
    창업을 지원하는 민간과 공공의 전문기관들이 함께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비즈니스를 꿈꾸는 창업기업들을 지원하는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지원 협업 프로젝트’가 본격 시작된다. 행정안전부는 4월 28일부터 5월 20일까지 ‘2021년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지원 협업 프로젝트’에 참가할 창업기업과 예비창업자 등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공공데이터 활용 창업지원 협업 프로젝트’는 창업 분야별 전문성을 가진 9개 공공기관과 5개 민간기관 등 14개 전문기..

  • 행정안전부-환경부, 탈플라스틱 사회 함께 논의한다
    코로나19 이후 더욱 심각해지고 있는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민과 전문가, 정부가 함께 지혜를 모으는 자리가 마련된다. 행정안전부와 환경부는 28일 오후 3시, ‘플라스틱 제로를 향한 첫걸음’을 주제로 2021년 제2차 ‘광화문1번가 열린소통포럼’(이하 열린소통포럼)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009년에는 생활 폐기물 중 플라스틱이 188만 톤 발생했지만, 10년 동안 꾸준히 증가해 2018년에는 323만 톤으로 약..
  • 옥외광고물로 인한 사고, 책임보험으로 배상한다
    앞으로는 옥외광고물 사고로 피해를 입은 국민에게 옥외광고사업자가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손해를 배상할 수 있도록 ‘옥외광고사업자의 책임보험 가입’이 의무화되고, 이를 위반할 경우 최고 5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행정안전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27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이날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지난해 6월 공포한 법률 개정의 후속 조치로 △옥외광고물 손해배상 책..

  • '물놀이 안전관리' 총괄관리체계 구축한다
    행정안전부는 27일 국무회의에서 범부처 물놀이 안전관리 총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안전관리 헌장의 준수 대상을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재난안전법’ 개정안이 통과됐다고 이날 밝혔다.앞으로 하천·계곡, 해수욕장, 수영장, 수상레저, 국립공원 등 시설 유형별 소관 부처에서 각각 물놀이 안전관리 업무를 추진하던 것을 범부처 차원에서 통합 관리하기 위해 관계부처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행정안전부는 물놀이 안전관리를 총괄·조정하게 된다.기존에는 소관 부..

  • 교육부, 매치업 신규 운영기관 4곳 선정…드론 등 신산업 분야 교육과정 운영
    동서울대와 남서울대, 고려사이버대, 순천향대가 정부가 추진하는 매치업 사업 운영기관에 선정돼 내년부터 드론, 가상·증강현실, 빅데이터, 대체에너지 등 신산업 분야 교육과정을 운영하게 된다.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27일 이 같은 내용의 ‘산업맞춤 단기직무능력인증과정 매치업(Match業) 사업’의 신규 운영기관 선정결과를 발표했다. 매치업이란 신산업분야 대표기업과 교육기관이 협업해 구직자·재직자 등 성인학습자를 위한 온라인 중심의 교육과정..

  • 오세훈 시장 "광화문 광장, 유턴하지 않고 현재 안으로 완성도 높일 것"(전문)
    오세훈 서울시장이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사업에 대해 보완해 완성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오 시장은 이날 오전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유턴하지 않고 공사를 진행하겠다”면서 “이미 막대한 시민 세금이 투입됐고, 공사가 3분의 1 이상 진행된 상황에서 제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이 사업의 향후 방향에 대해 깊이 숙고했다”면서 “시장 권한대행 기간인 작년 11월 중순, 많은 논란에도 불구하고 공사가 착공됐다. 이미 34% 공정이 진행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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