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최다 판매량 갱신"…쌍용차, 토레스 등에 업고 실적 '고공행진'
    쌍용자동차는 지난 9월 내수 7675대, 수출 3647대를 포함 총 1만1322대를 판매했다고 4일 밝혔다.쌍용차는 지난달 토레스 판매 증대에 힘입어 내수와 수출이 동반 상승해 판매량 1만1000대를 돌파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실적은 전년 동월 대비 90.3% 증가해 올해 월 최다 판매량을 기록했다.내수는 토레스 효과로 올해 처음으로 7000대 판매를 넘어서며 지난 2020년 12월(8449대) 이후 21개월만에 최대 실적을 기록했으며, 전년..
  • BMW 4년 전 '불타는 차' 도돌이표…한상윤號, 소비자 신뢰 '공든 탑' 무너질까
    한상윤 BMW코리아 대표는 EGR(엔진 배기가스 재순환장치) 결함에 따른 화재로 몸살을 앓던 지난 2019년 4월 '신뢰 회복'을 약속하며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하지만 최근 또 다시 세 건의 화재가 연이어 발생해 취임 후 쌓아온 '공든 탑'이 무너질 위기에 처했다.앞서 한 대표는 취임 후 차량 품질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고성능 'M 시리즈' 차량을 주력으로 수익성 개선을 꾀한 동시에 브랜드 이미지 회복을 위한 '내실 강화' 전략을..

  • 카카오톡, '전송중...' 메시지 수발신 오류로 불편
    채팅앱 카카오톡이 4일 오후 2시께 메시지 송수신 장애로 이용자들이 불편을 호소했다.이날 오후 2시 14분부터 일부 카카오톡 이용자들은 '전송중...'이라는 메시지만 뜬 채 전달이 되지 않는 일이 벌어지거나, 메시지를 읽었는데도 알림 표시가 사라지지 않거나 메시지 알림이 뒤늦게 오는 현상도 나타나고 있다. 또 휴대폰에선 사진 전송이 됐지만 PC버전에선 전송 자체가 되지 않는 등 여러 수발신 오류가 이어지고 있다.카카오팀 측은 이날 오후 2시..

  • 글로벌 경제난에 경차 수요 급증…스파크·모닝, 중고차 판매기일 단축
    글로벌 경제 악화에 국내에서 경차를 찾는 소비자가 늘어났다.4일 국내 직영중고차 플랫폼 케이카가 출시 12년 이내 국산·수입 740여개 모델을 대상으로 10월 평균 시세를 분석한 결과, 전반적인 보합세 속에 경차 등 저렴한 가격의 모델이 빠르게 판매가 이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통상적으로 경차는 중고차 시장에서 매해 2~3월에 사회 초년생 등이 주로 찾는 첫 차로 많이 팔리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올해는 비성수기로 꼽히는 9월과 10월에 오..

  • 대우조선해양, LNG 운반선 6척 1조8501억원에 수주
    대우조선해양은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6척을 1조8501억원에 수주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들 선박은 2026년 하반기까지 선주 측에 인도될 예정이다. 대우조선해양은 발주처를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으나 업계에 따르면 이번 수주는 카타르발 LNG 운반선 대량 발주 프로젝트의 일부로 알려졌다. 대우조선해양은 19척의 카타르 프로젝트 계약을 따내 가장 많은 물량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우조선해양은 현재까지 LNG 운반선 34척..

  • 영화 탑건처럼 전투기 조종사 체험, KAI 전자전 부스로 오세요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4~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한국 전자전'에서 전투기 조종사 체험 장치 등을 전시한다.KAI는 수리온(KUH-1)과 KT-1 기본 훈련기 VR(가상현실) 조종훈련장비와 교육 콘텐츠를 선보인다. VR 조종훈련장비에는 KAI가 자체 개발한 6축 모션플랫폼과 조종 반력장치가 적용돼 실제와 같은 훈련 효과를 낸다. 조종 반력장치는 실제 조종사가 비행시 느끼는 비행저항력과 반동을 표현했다. 영화 '탑건' 속 주인공처럼..

  • [2022 국감]한전 주요 송·변전로 준공 14%에 그쳐…"최대 9년까지 지연중"
    한국전력이 주요 송·변전사업 지연으로 에너지 수급 차질이 예상된다는 의견을 내놨다. 현재 한전이 추진 중인 주요 송·변전망 구축 14개 사업 중 계획대로 준공된 사업은 2곳(에 불과했다. 4일 김성원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한국전력공사로부터 받은 '발전소연계선로 및 이행실적현황' 자료에 따르면 제 6~9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이하 전기본)상 준공완료했거나 추진 중인 주요 송변전망구축 14개 사업 중 최초 계획대로 준공된 사업은 2곳(14%)뿐인 것으..

  • 티웨이항공, 객실 안전의식 공모전 개최
    티웨이항공은 사내 안전보안 콘텐츠 공모전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객실 승무원의 부상 방지를 주제로 진행됐다. 객실 승무원들이 출품한 사진·영상·게임·포스터 콘텐츠 가운데 6팀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최우수 작품으로는 객실 승무원 업무 시 발생할 수 있는 화상, 난기류(터뷸런스), 스텝카 낙상 등의 부상을 방지하기 위한 패러디 영상이 꼽혔다.이 외에도 본인만의 차별화된 부상 방지 팁을 담은 영상, 객실승무원 업무 절차를..

  • ㈜한진, '로지덕스 서포터즈 2기' 발대식 개최…물류 지식 공유·확산
    ㈜한진이 지난 1일 서울 중구 소재의 한진빌딩에서 '로지덕스 서포터즈' 2기 21명의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로지덕스'는 지난해 11월 ㈜한진이 물류산업의 정보 불균형 해소를 위해 업계 최초로 론칭한 물류 전문지식 공유 플랫폼으로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을 통해 물류 전문가 매칭, 물류 관련 Q&A, 전문가 칼럼 등 물류 분야에 특화된 다양한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를 통해 물류업계 종사자 뿐만 아니라 일반인이나 소상공..

  • “내 차 배터리 상태를 한 눈에” SK온, 'EV 내차관리' 서비스 출시
    SK온은 SK렌터카, 마카롱팩토리와 함께 'EV 내차관리'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EV 내차관리'는 전기차 배터리의 주행 및 충전 이력은 물론 노후화 정도 등 건강 상태, 날씨에 따른 주행가능 거리 등을 한 눈에 파악하고 정비소에서 직접 전기차를 점검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이 서비스는 차량관리 1위 앱인 마카롱팩토리의 '마이클'을 통해 제공된다. 내연차량 중심인 기존 마이클 앱의 차량 점검 서비스에 3사 협력으로 새롭게 전기차 관..

  • [2022 국감]한전, 올 상반기만 사고 13건 발생…12건은 하청업체 직원
    한국전력공사가 올해 초 안전사고 대책을 발표했지만, 감전·끼임·추락 등 주요 사고가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더욱이 인명사고의 90%는 협력업체 직원에서 발생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절실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4일 정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전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2017~2022년 6월)간 자사 사건사고 현황에 따르면, 해당 기간동안 총 382건의 인명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중 13건은 올해 발생, 12건..

  • [2022 국감] 포스코·현대제철·동국제강, 지난해 온실가스 배출량 274만톤 증가
    지난해 철강 3사의 온실가스(탄소) 배출량이 1억886만톤(tCO2eq)으로, 2020년 대비 274만톤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탄소 배출량이 늘어나고 있지만, 탄소배출권은 여전히 무상으로 지급하고 있어 탄소 감축이 제대로 이행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4일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장혜영 정의단 의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포스코와 현대제철, 동국제강의 지난해 탄소 배출량이 총 1억886만톤으로 집계됐다. 포스코가 7849만 톤으로 가장..

  • SK이노, 60주년 앞두고 협력사 구성원에 'GO 해피트럭' 선물
    SK이노베이션이 오는 13일 창사 60주년을 앞두고 회사의 성장과 발전에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준 협력사 구성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SK이노베이션은 울산(SK이노베이션, SK에너지, SK지오센트릭, SK루브리컨츠), 인천(SK인천석유화학), 서산(SK온), 증평(SK아이이테크놀로지) 사업장의 협력사 96개사 구성원 4400여명에게 감사의 의미를 담아 음료와 간식을 선물했다고 4일 밝혔다.음료와 간식을 담은 'GO 해피트럭'은 9월 28일 SK울..

  • 에너지공단·가스공사, 에너지다소비사업장 대상 수요절감 프로그램 시행
    한국에너지공단은 4일부터 한국가스공사와 함께 동절기 도시가스(LNG) 수요절감과 수급안정을 위해 에너지다소비사업장을 대상으로 '2022년 동절기 도시가스 수요절감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에너지이용합리화법 제31조에 따라 에너지사용량 신고를 하는 업체 중 도시가스(LNG)를 사용하는 산업체(신청자에 한함)가 전년 대비 올해 동기간(2022년 10월~2023년 3월) 15% 이상 가스 소비절감 시 장려금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 美 스포티지 판매 88% 늘었는데 전기차만 뒷걸음
    현대자동차와 기아의 지난 9월 미국 시장 판매량이 증가했지만, 전기차 판매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현지에서 생산한 전기차에만 보조금을 지급하는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 대한 우려가 현실화 되는 모습이다.4일 현대차 미국판매법인(HMA)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9월 한 달 간 미국에서 5만9465대를 판매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 증가한 수치다. 특히 싼타페는 전년보다 40% 늘어난 9192대가, 투싼은 31%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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