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알립니다] ‘시비곡직(是非曲直)’ 전문가 토론란 신설합니다

[알립니다] ‘시비곡직(是非曲直)’ 전문가 토론란 신설합니다

기사승인 2020. 08. 23. 19:04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이효성 전 방송통신위원장 겸 아시아투데이 자문위원장 주재
각 분야 전문가 초청, 우리 사회 현안·이슈 심층진단 대안제시
'건전한 시각, 올바른 판단' 언론 공론화장 역할과 사명 선도
‘오피니언 리더들이 찾아 보는 신문’, ‘대안 제시가 강한 언론’ 아시아투데이가 ‘시비곡직(是非曲直)’ 전문가 토론란을 신설합니다.

뉴스와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사실(Fact)과 진실(Truth)을 갈망하는 독자와 국민들을 위해 심층적이고 품격있는 ‘건전한 시각, 올바른 판단’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한국 언론학계의 석학인 이효성 전 방송통신위원장이자 현재 아시아투데이 자문위원장 주재로 우리 사회의 중요한 현안과 이슈들을 전문가들과 심층 진단하고 대안을 제시하며 통찰력 있는 혜안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언론의 역할과 사명은 급변하는 세상 속에서 새로운 정보와 뉴스를 사실대로 제공하는 것은 물론 그 사안과 문제에 대한 맥락과 의미를 제대로 짚어주고 올바르게 판단할 수 있는 시각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정치·경제·외교·안보·사회·문화 등 각 분야에 걸쳐 격변하는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앞서갈 수 있습니다.

‘시비곡직’은 우리 사회 최고의 전문가들이 숨가쁘게 살아가는 일상 속에서 독자와 국민들이 개별적으로 파악하기 힘든 중요 현안들을 꽤뚫어 보고,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공론화장 역할을 다하고자 합니다.

독자와 국민 여러분의 지대한 관심과 참여,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