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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보는 내내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영화가 아니야 ‘신비한 자연현상’

[카드뉴스] 보는 내내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영화가 아니야 ‘신비한 자연현상’

기사승인 2021. 01. 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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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보는 내내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영화가 아니야 '신비한 자연현상'


코로나로 인해 여행도 가지 못하고 집에만 있는 이 시간에도

시시각각 변하고 있는 대자연의 모습들


코로나가 끝나면 한 번쯤은 보고 싶은

신비한 자연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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