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현장영상] 주호영 “부적격 장관들 보고서 만들 것···공수처 인사위는 특별감찰관 추천 먼저”

[현장영상] 주호영 “부적격 장관들 보고서 만들 것···공수처 인사위는 특별감찰관 추천 먼저”

기사승인 2021. 02. 16. 15:38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의힘이 인사청문보고서) 채택에 동의하지 않거나 부적격으로 의견을 낸 국무위원 중 임명된 분들에 대해 ‘부적격 보고서’를 별도로 만들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검사 임명을 위한 인사위원회 위원 추천과 관련해서는 더불어민주당이 특별감찰관과 북한인권재단 이사를 먼저 지명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