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하늘과 가장 가까운 ‘서울스카이’에서 달구경

하늘과 가장 가까운 ‘서울스카이’에서 달구경

기사승인 2021. 02. 25. 22:35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서울스카이
해질 무렵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에서 본 풍경/ 롯데월드 제공
정월 대보름(26일)에 롯데월드에 가면 색다른 달구경을 할 수 있다.

롯데월드가 운영하는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는 국내 최고 높이를 자랑한다. 그만큼 달과도 가깝다. 서울스카이 118층의 ‘스카이데크’는 바닥이 강화유리로 마감된 유리 바닥 전망대다. 유리 바닥 전망대 중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높다. 발 아래로 서울의 풍경도 보고 하늘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보름달을 바라보는 이색 경험이 가능하다.

지하 2층에서 지상 117층까지 단 1분만에 이동하는 초고속 전망 엘리베이터인 ‘스카이셔틀’을 타고 전망층에 도착하면 가로 9m, 세로 3m 크기의 대형 무빙 스크린을 통해 하늘 위에 펼쳐지는 입체 애니메이션 영상 ‘스카이쇼’를 즐길 수 있다. 영상이 끝나면 스크린이 걷히면서 실제 하늘이 드러난다. 노을이 물드는 하늘과 도심의 화려한 야경은 기분 좋은 덤. 지하 2층 ‘스카이 플랫폼’에는 서울에 위치한 고궁 4곳의 단청 10종을 전시한 ‘한국의 건축미’, 한국의 자연미와 세계 속 롯데월드타워 관련 영상을 선보이는 미디어 월 ‘한국의 자부심’ 등 한국의 예술적 가치와 아름다움을 작품으로 재해석한 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

롯데월드타워 옆 롯데월드에 위치한 롯데월드 민속박물관에서는 겨울의 세시풍속을 배우고 팥 주머니 만들기, 서낭당 나무에 소원지 쓰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겨울 동화 체험존에서는 전래동화 ‘팥죽 할머니와 호랑이’ 공연도 관람할 수 있다. 롯데월드 민속박물관은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 우리 민족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미니어처로 재현해 놓았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