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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근로자공제회, 초등학교 입학자녀 둔 근로자 1000명에 20만원 지원

건설근로자공제회, 초등학교 입학자녀 둔 근로자 1000명에 20만원 지원

기사승인 2021. 03. 01.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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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자녀를 둔 건설근로자 1000명에게 1인당 20만원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건설근로자공제회는 1일 심각한 인구절벽 시대에 결혼·출산지원, 자녀양육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함께하고자 ‘초등학교 취학자녀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그동안 각종 설문조사 및 간담회를 통해 확인된 건설근로자의 의견을 반영해 지난해 수립된 ‘건설근로자 복지로드맵’의 2021년도 신규 복지사업 일환으로 실시되는 것이다.

신청자격은 퇴직공제 적립일수가 252일 이상이고, 직전년도 적립일수가 100일 이상인 건설근로자다. 다만 ‘건설근로자 하나로 전자카드’를 발급받아야 신청 가능하다.

건설근로자 하나로 전자카드는 퇴직공제 신고누락 방지를 위해 근로자가 건설현장 출퇴근 내역을 기록하는 것으로 우체국과 하나은행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신청접수는 초등학교 재학증명서와 가족관계증명서를 준비해 오는 2일부터 건설근로자 하나로 전자카드 전용 홈페이지나 건설근로자공제회 지사 및 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접수는 2일부터 시작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전자카드에 바우처 형태로 복지포인트 20만점이 지급되며, 올해 12월15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송인회 공제회 이사장은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자녀를 둔 건설근로자를 위한 최초의 사업인 만큼 자녀양육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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