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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구치소 직원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법무부는 지난달 18일부터 자가격리 중인 서울구치소 직원 1명이 가족 감염으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국 교정시설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278명이 됐다.
현재 전국 교정시설 별 확진 수용자는 서울동부구치소 13명, 서울남부교도소 4명 등 총 17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