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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학폭 논란에 키이스트 측 “해결 위해 최선 다할 것, 심려 끼쳐 죄송”(공식)

지수, 학폭 논란에 키이스트 측 “해결 위해 최선 다할 것, 심려 끼쳐 죄송”(공식)

기사승인 2021. 03. 03.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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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지수가 학폭(학교폭력) 가해자로 지목된 가운데 소속사 측이 입장을 밝혔다/정재훈 기자
지수가 학폭(학교폭력) 가해자로 지목된 가운데 소속사 측이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3일 “당사는 본 사안을 중대히 인지하고 사실 확인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려고 한다. 지목된 시점으로부터 시간이 상당히 흘렀기에 사실 여부 및 관계를 파악하는데 시간이 필요함에 양해를 구한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사안에 대해 이메일(rpt@keyeast.co.kr)제보를 받고 왜곡 없이 사실 그대로 취합하겠다. 게시자 및 사안을 제기한 분들이 허락하신다면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자 한다”면서 “사실 관계 파악과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우 지수는 학교폭력 가해자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글쓴이 A씨는 “2007년 중학교 2학년부터 본격적으로 학교 일진으로 군림하며 온갖 악행을 저질렀다. 김지수(지수 본명)가 포함된 그때의 일진들은 상당히 조직적이었다”고 주장했다. 또 자신은 2008년 중학교 3학년 당시부터 괴롭힘을 당했다며 지수와 무리들이 수시로 찾아와 자신에게 욕설과 협박을 했다고 설명하며, 졸업증명서·앨범 등을 인증했다.

한편 지수는 현재 KBS2 월화드라마 ‘달이 뜨는 강’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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