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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욱, 주한 EU대사 접견…청해부대 작전·국방안보대회 등 논의

서욱, 주한 EU대사 접견…청해부대 작전·국방안보대회 등 논의

기사승인 2021. 03. 03.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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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욱 국방부 장관, 주한 EU대사 접견
서욱 국방부 장관이 3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즈 주한 EU대사를 만나 면담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 국방부 제공
서욱 국방부 장관은 3일 국방부에서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즈 주한 유럽연합(EU) 대사를 접견하고 청해부대의 EU 대해적작전 협력, 한·EU 국방안보대화 개최 문제 등에 대해 논의했다.

서 장관은 이날 페르난데즈 대사와 국방부에서 만나 한·EU 협력강화 방안과 한반도를 포함한 지역 안보 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서 장관은 “한·EU가 2010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맺은 후 양자 협력은 물론 글로벌 현안에 대해서도 협력을 확대해 오고 있다”며 “양측 협력이 국방분야에서도 더욱 확대됨으로써 양측간 전략적 협력이 더욱 공고해지기를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또 “올해 하반기 서울안보대화(SDD)와 장관급 유엔 평화유지 회의에 EU 측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페르난데즈 대사는 “이번 주한대사 부임으로 두 번째 한국 근무를 하게 돼 영광”이라며 자신이 한반도 문제에 누구보다 큰 관심을 갖고 있는 만큼 대사 재임 기간 중 양측 협력을 실질적으로 발전시키고 EU가 한반도 평화구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국방부는 전했다.

이어 “SDD에서 다자협력 문제를 논의한다면 매우 시의적절한 주제가 될 것”이라며 “EU는 금년 말 서울에서 개최 예정인 장관급 유엔평화유지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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