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창원시, 동전산단 첫 입주 예정 8개 기업과 투자 협약

창원시, 동전산단 첫 입주 예정 8개 기업과 투자 협약

기사승인 2021. 03. 03. 12:57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3월 준공될 동전산업단지에 기업유치 가속화
20210303_122055
허성무 창원시장(왼쪽 네번째)이 3일 시정회의실에서 3월 준공하는 동전산업단지에 첫 입주예정인 기업 8개사와 투자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창원시
창원 박현섭 기자 = 경남 창원시가 3일 시정회의실에서 이달 준공하는 동전산업단지에 첫 입주예정인 8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허성무 창원시장, 국성이엔지, 상신테크, YK유통, 에스에이치씨, 한길유통, 한양테크, 케이에스티, 케이에프농업개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주요 투자 업종은 기계 가공, 금속 제조업에서 물류·유통업까지 다양하다.

협약 8개사는 2023년까지 사업장 확장 이전에 총 251억원을 투자하고 71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기업별로는 △국성이엔지 20억원 10명 △상신테크 26억원 4명 △YK유통 30억원 12명 △에스에이치씨 40억원 15명 △한길유통 17억원 5명 △한양테크 17억원 5명 △케이에스티 80억원 15명 △케이에프농업개발 20억원 5명이다.

의창구 북면 동전리 일원에 약 50만 ㎡ 규모로 조성되는 동전산업단지는 8개 기업 외에도 투자금액 322억원 신규고용 60여명 규모의 기업 입주가 예정돼 있다.

이에 따라 총 투자금액 572억원과 신규고용 131명 이상으로 지역 경제 발전의 큰 축을 담당하며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이달 중 1단계 사업준공을 앞두고 입주 가능 업종을 기존 4개에서 9개로 크게 확대해 기계·장비제조업에서 창고 및 운송 관련서비스업까지 기업의 유치 폭이 한층 넓어져 분양이 활성화가 예상된다.

북면 지역은 올해 7월 지개~남산도로 개통 예정, 칠북~북면 도로 개통(2025년 예정) 등의 대규모 SOC 사업이 진행 중으로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사업준공 임박에 따른 산업시설 및 지원시설용지에 즉시 입주 가능한 여건과 창원시의 동전산단내 북면국민체육센터 및 동전지식산업센터 설립 예정, 코로나19 백신 상용화로 인한 경기 회복 기대감 등의 호재로 인해 기업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사업시행자인 ㈜창원혁신산단개발사는 18일 분양설명회를 추가 개최할 예정이다. 시는 산단개발사와 협업, 입주 희망 기업 문의사항 및 금융, 법률, 행정 등의 지원을 원스톱으로 해소해 우량기업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시는 올해 들어 15개사 투자금액 2854억원, 신규고용 1146명의 투자유치 성과를 올리며 경제V턴 반등의 원년으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향해 연초부터 속도를 내고 있다.

허성무 시장은 “기업들이 투자 계획대로 원활한 투자가 이뤄지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좋은 일자리 창출은 기업의 신규 투자에서 만들어지므로 지역민 신규 고용에 특별히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