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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코리아, 세계 최초 수소경제 퀴즈쇼 런칭해 대국민 홍보

H2코리아, 세계 최초 수소경제 퀴즈쇼 런칭해 대국민 홍보

기사승인 2021. 03. 03.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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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료_수소왔소 퀴즈쇼_포스터(최종) (1)
/제공 = H2코리아
글로벌 수소경제 1위 대한민국을 이끌어 가는 수소 관련 대표 기업·기관·단체들이 협력하여, 세계 최초로 수소경제 퀴즈쇼를 런칭하고 대국민 홍보에 나선다.

수소산업 진흥전담기관 H2KOREA는 국내 수소경제 산업 발전의 주역인 SK E&S, 현대자동차, 한화에너지, 효성중공업, 한국중부발전, 산업통상자원부과 함께 7월까지 신축년 흰 소의 해를 맞아 ‘수소왔소 퀴즈쇼’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퀴즈쇼는 국민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퀴즈쇼 형태의 캠페인을 통해 탄소중립 및 기후변화 대응의 핵심요소인 수소의 역할과 필요성, 안전성·친환경성·특징 등을 올바르게 알리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퀴즈쇼의 온라인 예선은 객관식으로 진행하며, 누적 고득점자를 대상으로 결선을 진행할 예정이다. 온라인 예선은 오늘부터 6월 9일까지(15회차) 매주 수요일 12시~21시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결선은 예선을 통해 집계된 고득점자를 대상으로 7월에 개최될 예정이다.

문재도 H2KOREA 회장은 “정부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하여 수소경제 정책을 확대하고 있으며, 최근 국내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수소에너지가 대한민국의 신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민간이 협력한 이번 캠페인이 국민에게 수소에너지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습득할 기회를 마련하는 한편, 정책 이행과 산업 발전에 공헌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H2KOREA는 국민의 수소경제 정책 이해와 수용성 향상을 돕기 위해 민·관·산·학·연 합동 수소경제홍보TF, 수소전문기업 육성을 위한 하이드로젠 이노베이션 데스크(Hydrogen Innovation Desk) 등을 설치·운영하고 있다.

정부는 지난 2019년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 수립·발표를 시작으로, 온실가스 감축 등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그린뉴딜, 넷제로 선언 등 친환경에너지 정책에 수소에너지를 중심축으로 설정하고 수소법을 세계 최초로 제정해 지난 2월 시행했다.

국내 수소경제 산업 관련 주요기업(SK, 현대차, 포스코, 한화, 효성 등)은 2030년까지 총 43조원 규모의 대규모 민간투자 계획을 발표하였으며, 정유·가스사도 수소경제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SK는 대규모 액화플랜트 구축 등 18조5000억원, 현대차는 수소차 설비투자 등 11조1000억원, 포스코는 수소환원제철 개발 등 10조원, 한화는 그린수소 R&D·실증·생산 등 1조3000억원, 효성은 액화플랜트 구축 등 1조2000억원, 중소·중견업체에서 가정용 연료전지, 수소추출기 등 1조2000억원 등을 투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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