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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갑 고용부 장관, K-디지털 트레이닝 교육현장 방문

이재갑 고용부 장관, K-디지털 트레이닝 교육현장 방문

기사승인 2021. 03. 03.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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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훈련기관 엘리스 방문…청년 훈련생과 온·오프 간담회
발언하는 이재갑 장관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제공=고용노동부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3일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청년들이 구직활동에 어려움이 큰 만큼 K-디지털 트레이닝 등을 통해 취업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소재 혁신훈련기관 엘리스를 방문해 K-디지털 트레이닝에 참여 중인 훈련생들과 온·오프라인 현장 간담회를 갖고 이 같이 밝혔다.

K-디지털 트레이닝은 엘리스, 멋쟁이 사자처럼, 그렙 등 청년들이 선호하는 민간의 혁신적인 훈련기관과 네이버, 카카오페이, 쏘카 등 디지털 분야 선도기업이 함께 참여해 기업이 제시한 실무 문제를 프로젝트 방식으로 풀어가는 현장맞춤형 교육훈련이다.

K-디지털 트레이닝은 지난해 9월 43개 훈련공급기관이 선정돼 훈련생 모집 절차를 거쳐 11월부터 본격적으로 실시되고 있다. 고용부에 따르면 이 사업은 훈련생 모집 경쟁률이 9:1에 달할 정도로 청년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장관은 “K-디지털 트레이닝을 통해 디지털 기업 취업에 성공한 인문계·비전공 청년 사례를 보면서 신기술 인재양성이 향후 정부가 집중해야 할 청년 정책이라고 생각했다”며 “K-디지털 트레이닝에 참여하고자 하는 청년들의 관심과 의지가 뜨거운 만큼 역량있는 기관들을 지속 발굴해 올해 예정된 인원보다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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