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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공설시장서 경북도 ‘새 바람 행복버스’ 현장 간담회

영천공설시장서 경북도 ‘새 바람 행복버스’ 현장 간담회

기사승인 2021. 03. 03.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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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장경국 기자 = 경북도와 영천시가 3일 영천공설시장에서 ‘새 바람 행복버스’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이철우 도지사 주재로 최기문 영천시장, 조영제 시의장, 도의원, 공설시장 상인회 및 소상공인 관련 단체장 및 전문가를 비롯한 20여명이 참석해 ‘코로나로 위축된 경북 소상공인의 기를 확실히 살리자’를 주제로 열렸다.

간담회는 경북도 정책기획관의 ‘민생 氣 살리기 종합대책’ 발표를 통해 ‘지역사랑상품권 1조원 확대발행’,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등 각종 지원 사업들을 설명했다.

이어 상인단체들의 심도 있는 의견과 아이디어가 제시돼 소상공인과 공설시장의 발전을 위해 공감하고 고민하는 활발한 토론의 장이 이어졌다.

또 간담회 후 장보기 행사를 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최기문 시장은 “지난 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코로나19 극복에 많은 힘을 보태주시고 지역발전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 주신 소상공인들에게 감사하다”며 “경북도가 앞으로도 영천지역 소상공인들의 발전을 위해 보다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 앞서 고객지원센터 방역 실시, 출입자 명부 작성 및 열 체크, 투명칸막이 설치 등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철저를 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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