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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 1.3조원 규모 글로벌 본드 발행

산업은행, 1.3조원 규모 글로벌 본드 발행

기사승인 2021. 03. 03.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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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외경. /연합
KDB산업은행은 전 세계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총 12억달러(약 1조3000억원) 규모의 글로벌 본드를 발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채권은 3년 만기 변동금리 3억달러, 3년 만기 고정금리 4억달러, 5년6개월 만기 고정금리 5억달러로 각각 발행됐다.

3년 만기 변동금리 채권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등록된 SOFR(미 국채 담보의 환매조건부 채권 1일물 금리) 공모 채권으로 아시아 최초로 발행했다고 산은은 설명했다.

산은은 SOFR 채권을 환경·사회책임·지배구조(ESG) 채권에 대한 글로벌 투자수요 증가에 따라 그린본드로 발행했다. 발행대금은 2차전지 제조공장 증설 등 그린 뉴딜 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산은 관계자는 “산은 역대 최저 가산금리로 발행했다”며 “최근 미 국채 금리의 급격한 변동성 확대에도 글로벌 시장에서 안전자산으로서의 산은 채권에 대한 투자 수요를 재확인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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