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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398명…전날 비해 26명 감소

코로나19 신규 확진 398명…전날 비해 26명 감소

기사승인 2021. 03. 05.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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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발생 381명·해외유입 17명
경기 168명·서울 129명·부산 20명
신규확진 415명, 이틀째 400명대<YONHAP NO-1481>
지난달 27일 오전 서울역에 설치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한 시민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연합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신규 확진자 수가 5일 400명에 육박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398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는 9만1638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 중 지역발생은 381명, 해외유입은 17명으로 집계됐다.

전날(424명)에 비해 소폭 감소해 하루 만에 일단 400명 아래로 내려왔다. 300명대로 내려온 것은 지난 2일(344명) 이후 사흘 만이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 확진자 수는 309명으로 서울 129명, 경기 168명, 인천 12명이다. 비수도권은 89명으로 부산 20명, 충북 19명, 충남 8명, 광주 5명, 강원·경북 각 4명, 대구·경남·전북 각 3명, 제주 2명, 세종 1명 등이다.

주요 집단감염 사례로는 서울 은평구 사우나 관련 12명, 동대문구 병원 3번 사례에서 10명, 경기 이천시 스티로폼공장과 관련해서 12명이 각각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강원 원주시의 헬스장 사례에서도 이용자·가족 등 5명이 확진됐다.

한편 사망자는 전날보다 8명 늘어 누적 1627명이 됐다. 위중증 환자는 5명 줄어 누적 135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398명으로, 현재 7451명이 격리 중이다.

전날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3만7111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2만7270건(확진자 57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6만4381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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