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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과기부, 한·중남미 디지털협력포럼 17~18일 연다

외교부·과기부, 한·중남미 디지털협력포럼 17~18일 연다

기사승인 2021. 03. 14.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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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롯데호털, 온·오프라인 방식
한국판 뉴딜정책, 포스트 코로나
스마트시티, 스마트팜, 5G 등 논의
2020 한·중남미 미래협력 포럼
2020 한·중남미 미래협력 포럼./연합
외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는 17~18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한·중남미 디지털 협력 포럼’을 연다고 14일 밝혔다.

우리 정부가 외국 장·차관급 고위 인사들이 참여하는 디지털 분야 다자 국제회의를 여는 것은 올해 처음이다. 이 포럼은 중남미 관련 최대 규모 연례행사로 2008년부터 시작됐다. 올해는 한국판 뉴딜 정책과 포스트 코로나 디지털 뉴딜 관련 분야를 중심으로 양측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포럼에서는 한·중남미 디지털 협력과 5세대 이동통신(5G) 네트워크 협력, 디지털 정부와 사이버보안 협력, 스마트시티·스마트팜 협력 방안 등도 논의된다. 정의용 외교부 장관과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은 개회사와 환영사를 통해 한·중남미 협력의 중요성 등에 대해 강조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포럼에는 과테말라 외교장관과 브라질 과학기술혁신부 장관, 콜롬비아 농업농촌개발부장관 등이 참여한다. 한국은 관계부처 뿐만 아니라 한국국토정보공사와 LG CNS 관계자 등이 참가할 예정이다.

외교부는 “우리의 디지털 뉴딜과 협력을 적극 희망하는 중남미 국가들의 디지털 전환 정책 간 협력 접점을 모색하고 구체 협력 사업을 발굴할 것”이라고 밝혔다. 외교부는 방한 인사들과의 양자 외교를 통해 중남미 고위급 인사들과 대면 외교도 활성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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