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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애틀란타 총격 사건, 현장 급파해 한인 피해 확인”

외교부 “애틀란타 총격 사건, 현장 급파해 한인 피해 확인”

기사승인 2021. 03. 17.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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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서울청사 외교부 전경./사진=외교부
외교부는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일대에서 벌어진 총격 사건으로 숨진 교민들 피해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주애틀란타총영사관이 사건·사고 담당 영사를 현장에 급파해 연쇄 총격 사고와 관련한 재외국민 피해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며 “필요시 신속한 영사 조력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AP통신 등 외신은 애틀란타 일대 마사지샵 등에서 16일 오후 총격 사건이 잇따라 일어나 아시아계를 포함한 8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이곳은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곳으로 알려졌다.

애틀란타 한인 매체인 애틀란타K는 현지 업계의 관계자를 인용해 사망자 8명 중 4명은 한인 여성이라고 전했다. 현지 경찰은 감시 카메라에 잡힌 용의자 로버트 애런 롱(21)을 체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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