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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 비투비 “우려섞인 목소리 알지만…10년차 저력 보여드릴 것”

‘킹덤’ 비투비 “우려섞인 목소리 알지만…10년차 저력 보여드릴 것”

기사승인 2021. 04. 01.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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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 비투비가 남다른 각오를 다졌다./제공=엠넷
‘킹덤’ 비투비가 남다른 각오를 다졌다.

1일 온라인을 통해 개최된 엠넷 ‘킹덤: 레전더리 워’(이하 ‘킹덤’) 제작발표회에는 박찬욱 CP, 이영주 PD, MC 최강창민(동방신기), 서은광(비투비), 김진환(아이콘), 영빈(SF9), 상연(더보이즈), 방찬(스트레이 키즈), 홍중(에이티즈)이 참석했다.

이날 비투비는 “이번에 저희가 ‘킹덤’에 출연한다고 했을 때 많은 우려섞인 목소리가 있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 이상으로 비투비가 가진 무대가 가진 갈증과 꿈이 커서 용기있게 도전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비투비의 다양한 매력들, 10년차 저력으로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킹덤’은 보이그룹 서바이벌로 비투비, 아이콘, SF9, 스트레이키즈, 에이티즈, 그리고 ‘로드 투 킹덤’의 우승자 더보이즈 등 총 6팀이 참가한다. 1일 오후 7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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