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혈액 수급난 돕는 ‘SK 레드커넥트 헌혈캠페인’ 5월까지 실시

혈액 수급난 돕는 ‘SK 레드커넥트 헌혈캠페인’ 5월까지 실시

기사승인 2021. 04. 06. 17:06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20210406_SK 레드커넥트 헌혈캠페인-3
SK 그룹사는 대한적십자사 지역혈액원을 연결해 순차적으로 단체 헌혈을 진행한다./제공=SKT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헌혈자수가 감소하면서 혈액 수급난을 극복하기 위해 SK 텔레콤과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가 5월까지 ‘SK 레드커넥트 헌혈캠페인’을 펼친다.

SK텔레콤은 올해부터 참여 관계사와 대상을 늘려 SK 전 그룹사를 대상으로 지역별 헌혈 행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SKT의 헌혈 앱 ‘레드커넥트’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지난해에는 40여개 그룹사에서 약 3000명이 헌혈 릴레이에 참여한 바 있다.

올해부터는 헌혈 행사를 연간 캠페인으로 정례화하고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헌혈증을 기부할 수 있도록 독려해 추후 재헌혈에 나설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할 예정이다.

아울러 SK는 각 지역 그룹사와 대한적십자사 지역 혈액원을 연결해 순차적으로 단체 헌혈을 시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앞서 SKT는 지난 5일 서울 을지로 SKT타워에서 열린 단체 헌혈 행사를 통해 ‘SK 레드커넥트 헌혈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대한적십자사는 국가 혈액 적정 보유량이 부족한 상황에서 SK 구성원의 자발적 헌혈 참여가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윤풍영 SK텔레콤 코퍼레이트1센터장은 “SKT는 대한적십자사와의 꾸준한 협력을 통해 ICT 기술로 대한민국의 헌혈 시스템을 향상시키는데 공헌해 왔다”며 “헌혈 캠페인을 통해 사회 안전망 확충에 기여하고 ESG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