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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 8일부터 14일까지 병역판정검사 휴무

병무청, 8일부터 14일까지 병역판정검사 휴무

기사승인 2021. 04. 07.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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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청장 정석환)은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병역판정검사를 휴무한다고 7일 밝혔다.

이 기간 동안 중앙신체검사소를 포함한 전국에 있는 병역판정검사장은 휴무하며, 휴무기간에는 모든 신체검사를 실시하지 않으나 병역처분변경원 신청은 가능하다.

이번 휴무는 신규 병역판정검사전담의사의 교육과 근무지 배치 등에 따른 것으로, 병무청은 같은 기간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각종 신체검사 장비 점검 및 병역판정검사장 환경 정비를 실시할 예정이다.

병무청 관계자는 “병역판정검사 대상자가 휴무기간에 방문하는 일이 없도록 본인의 병역판정검사 일시를 꼭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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