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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를 발레로...‘빛, 침묵 그리고’

세월호 참사를 발레로...‘빛, 침묵 그리고’

기사승인 2021. 04. 08.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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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를 발레로 표현한 작품 ‘빛, 침묵 그리고’가 16~18일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선보인다.

김용걸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교수가 안무·연출을 맡고, 김용걸댄스시어터 소속 이승현 등 19명의 무용수가 출연한다.

김용걸 교수는 “더는 있어서는 안 될 참상에 관한 사실을 통해 우리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이야기하고자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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