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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으로 세상을 이롭게 하는 기업’ 상상인그룹, 사회공헌大賞 수상 영예

‘상상으로 세상을 이롭게 하는 기업’ 상상인그룹, 사회공헌大賞 수상 영예

기사승인 2021. 04. 09.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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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6~13세 2,600여 휠체어 사용 아동 대상 ‘이동성 향상’, ‘신체 발달’ 지원 앞장서
상상인그룹(대표 유준원)은 지난 8일, '2021 사회공헌대상' 사회복지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상상인그룹은 '상상으로 세상을 이롭게 한다'는 그룹 미션 실현을 위해 ‘휠체어 사용 아동 이동성 향상 프로젝트’, ‘휠체어 사용 아동 신체 발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상상인그룹은 지난 8일 열린 '2021 사회공헌대상' 사회복지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에는 상상인 경영기획본부장인 김진호 이사(사진 오른쪽)가 참석했다.<사진=상상인그룹 제공>
■ 맞춤 수동 휠체어, 전동키트, 안전용품 지원… 적극적인 신체 활동과 긍정적 삶의 태도 형성 도와

2018년 시작 올해로 4년째를 맞는 ‘휠체어 사용 아동 이동성 향상 프로젝트’는 휠체어 사용 아동의 적극적인 신체 활동과 긍정적 삶의 태도 형성을 목표로 한다. SK사회공헌재단인 행복나눔재단, 소셜벤처 토도웍스(대표 심재신) 등과 협업을 통해 휠체어가 필요한 전국 6세~13세 아동 모두에게 장애 정도에 따라 수동 맞춤 휠체어와 전동키트, 안전용품을 지원한다. 현재까지 약 1,600여 명의 아동에게 지원이 이루어졌으며 앞으로도 지원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 ‘휠체어 사용 아동 이동성 향상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아동들에게 전동키트가 장착된 맞춤 휠체어를 전달하고 있는 모습. 왼쪽 세번째 상상인그룹 유준원 대표, 앞줄 오른쪽 첫번째 토도웍스 심재신 대표.<사진=상상인그룹 제공>
■ 건강한 신체, 심리·정서 발달 돕는 홈트레이닝 용품 세트, 운동 영상, 전문 트레이너 개별 코칭 지원

지난해부터는 좋은운동장(대표 이민구,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과 '휠체어 사용 아동 신체 발달 프로젝트’도 진행중이다. 재활 및 운동 지원을 통해 휠체어 사용 아동의 건강한 신체, 심리·정서 발달을 돕는 것을 목표로 단계별 지원된다. 우선 1단계로 상상인그룹은 행복나눔재단, 좋은운동장과 함께 지난 해부터 손목 스트랩, 밴드, 도어앵커, 클립 등으로 구성된 홈트레이닝 용품 세트와 함께 집에서 안전하게 언택트 헬스가 가능하도록 운동 영상을 지원해 오고 있다. 올해부터는 2단계로 전문 트레이너를 통한 개별 코칭 및 사회성 향상을 위한 그룹운동을 추가로 지원한다. 휠체어 사용 아동 신체 발달 프로젝트는 장애아동이 일상생활 속에서 스스로 할 수 있는 운동을 통해 아이들의 신체활동이 좋아지고, 적극적인 학교생활이 가능하도록 돕고자 기획됐다.

▲ 2019년 인천 송도에서 개최된 장애 아동을 위한 ‘미니 패럴림픽 ‘세잎클로버 플러스 페스티벌’에서 상상인그룹 직원이 아동을 도와 함께 운동 체험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상상인그룹 제공>
이 외에도 상상인그룹은 휠체어 사용 아동 이동성 향상 프로젝트를 통해 인연을 맺게 된 아동들과 지속적인 교류와 소통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2019 희망나무 심기 ▲세잎클로버 페스티벌 ▲전용방석 선물 ▲코로나 극복 반려나무 선물 ▲가정의달 맞이 삼겹살, 야채, 과일 선물 등 휠체어 사용 아동의 사회성과 신체·정서적 발달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 2019년 서울 광화문 경희궁공원에서 열린 ‘장애아동 희망 나무심기’ 행사에서 상상인그룹 유준원 대표가 장애아동 가족과 함께 나무를 심고 있는 모습.<사진=상상인그룹 제공>
유준원 상상인그룹 대표는 "휠체어 사용 아동과 그 가족이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한 일이 상상인그룹과 임직원들에게도 큰 행복이 되고 있다"며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과 그 가족의 행복을 위해 앞으로도 상상인그룹이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상상인그룹은 장애 아동들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 반경을 넓혀가고 있다. 청각장애 아동의 학습 환경 개선을 위해 일반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청각장애 아동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수업 실시간 AI 문자통역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젝트와 드론 스포츠 분야의 장애아동 인재 발굴 및 전문 선수단 양성을 위한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2021 사회공헌대상’은 나눔 문화 확산과 살기 좋은 사회 만들기에 공헌하는 모범적인 기업·기관을 발굴하고 널리 알리기 위한 행사다. 보건복지부·문화체육관광부·환경부·동반성장위원회·조선일보가 후원하며 올해로 10회째를 맞았다.

상상인은 네트워크 설계, 장비공급 및 설치, 유지보수 등의 종합적인 IT 서비스를 시작으로 금융과 증권을 주 사업으로 하는 금융 서비스, 조선소 엔지니어링과 조선 자동화 설비를 공급하는 중공업 서비스를 영위하고 있다.

모회사 상상인은 1989년 설립된 IT기반 기업으로 스마트 네트워크, 차세대 통합 보안, 첨단 정보통신, 전자부품 사업을 전문으로 한다. 주요 계열사로 상상인증권과 상상인저축은행,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등 금융회사, 조선 자동화 설비 제조업체인 상상인선박기계와 상상인인더스트리, RMS(Risk Management System) 프로그램 운용의 상상인플러스와 상상인그룹 등이 있다.

상상인그룹은 기술 그 이상의 가치를 위해 정보통신, 금융, 중공업 등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지속적인 기업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2018년에 그룹사 체제로 전환하였으며, 새로운 사업영역 확장을 통해 그룹의 역량을 강화하고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그룹사명 '상상인'은 "상상, 사람人, IN"의 합성어로 상상을 불어넣어 더 이로운 세상을 만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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