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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김종민·유병재, ‘선을 넘는 녀석들’ 새 시즌으로 돌아온다

전현무·김종민·유병재, ‘선을 넘는 녀석들’ 새 시즌으로 돌아온다

기사승인 2021. 04. 09.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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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들
전현무·김종민·유병재가 ‘선을 넘는 녀석들’ 새로운 시즌으로 돌아온다/제공=MBC
전현무·김종민·유병재가 ‘선을 넘는 녀석들’로 돌아온다.

오는 4월 말 새 시즌으로 돌아오는 MBC ‘선을 넘는 녀석들’은 부제 ‘마스터-X’를 붙여 다양한 분야로 지식의 선을 확장해 역사를 더 폭넓고 깊이 있게 마스터 한다.

‘선녀들’의 고정 멤버인 전현무, 김종민 유병재는 새 시즌 소식에 가장 크게 기뻐하며 배움 여행을 향한 적극적인 의지를 내비쳤다.

김종민은 “나는 아직 역사에 목마르고 너무 그리웠다. ‘선녀들’과 함께 평생 공부하고 싶다”는 열정을 드러냈고, 전현무는 ‘선녀들’의 빈자리를 크게 느껴 나홀로 답사 여행을 다녀왔을 정도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새롭게 합류하는 심용환은 해박한 역사 지식을 바탕으로 ‘선녀들’의 배움 여행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제작진은 “오랜만에 배움 여행을 떠난 전전현무·김종민·유병재가 그동안 꾹 눌러 담은 역사 사랑을 뽐내며 첫 촬영을 마쳤다. 멤버들 모두가 입을 모아 새 시즌을 향한 기대감을 드러내며, 환상의 호흡을 보여줬다”며 “‘역사 마스터’ 심용환과 ‘미지의 마스터-X’들과 함께 업그레이드된 케미로 돌아올 새로운 ‘선녀들’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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