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서울역사박물관, 4~6월 배리어프리영화관 개최

서울역사박물관, 4~6월 배리어프리영화관 개최

기사승인 2021. 04. 11. 11:15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clip20210411082316
서울시는 서울역사박물관이 상반기 배리어프리영화관의 막을 올린다고 11일 밝혔다. 4~6월까지 매달 넷째 주 목요일 14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제공=서울역사박물관
서울시는 서울역사박물관이 상반기 배리어프리영화관의 막을 올린다고 11일 밝혔다. 4~6월까지 매달 넷째 주 목요일 14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오는 22일 첫 상영작은 허인무 감독이 직접 연출하고 이종혁 배우의 내레이션이 함께하는 배리어프리버전 영화 ‘감쪽같은 그녀’다.

배리어프리영화는 기존의 영화에 화면을 설명해주는 음성해설과 화자, 대사, 소리정보를 알려주는 배리어프리자막을 넣어서 재제작한 영화로 장애를 넘어서 모든 사람들이 다함께 영화를 즐기는 것을 취지로 한다. 이정은, 이일화 등 인기 방송인과 많은 영화감독들의 재능기부로 배리어프리영화가 제작됐다. 서울역사박물관은 (사)배리어프리위원회와 협력해 2015년부터 꾸준히 상영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총 3회의 배리어프리버전 영화가 상영된다. ‘감쪽같은 그녀’ 외에도 5월 27일에는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판타지 애니메이션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6월 24일 코로나19 시대 언택트 프랑스 여행이 가능한 ‘파리로 가는 길’이 준비돼 있다.

4월 관람 신청은 서울시공공서비스 예약을 통해 오는 15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 100명까지 사전예약 받는다. 관람료는 무료다. 예약자들에게는 상영전일 영화관람 링크를 문자로 별도안내 예정이며, 영화는 24시간 내 관람가능하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와 서울역사박물관 홈페이지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현숙 서울역사박물관장은 “서울역사박물관 배리어프리영화관을 통해 장애인․비장애인 상관없이 모든 시민들이 함께 영화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