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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설계사 학습 플랫폼 ‘무브’ 오픈

삼성화재, 설계사 학습 플랫폼 ‘무브’ 오픈

기사승인 2021. 04. 12.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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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사진] 삼성화재 직원이 자사 설계사 학습플랫폼
/제공=삼성화재
삼성화재는 자사 설계사들이 PC나 모바일 기기를 활용해 학습이 가능한 ‘무브(MOVE)’를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삼성화재 RC(Risk Consultant, 설계사)들은 스스로 콘텐츠를 선택하고, 커리큘럼을 구독하여 학습할 수 있다.

상품 지식, 영업 스킬, 완전 판매 등의 콘텐츠를 텍스트부터 동영상과 퀴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형식으로 제공한다.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학습활동에 포인트를 부여해 뱃지 획득이나 동료 랭킹 확인 등 재미 요소를 결합했다.

러닝 크리에이터 제도도 운영한다. 영업 현장의 지점장과 영업 지원 인력들이 직접 제작해 실전 활용도 높은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생생한 사례 중심의 콘텐츠로 설계사들이 반응이 긍정적이다.

영업 1년차 방이지점 전진찬 RC는 “MOVE로 틈날 때마다 학습해보니 많은 도움이 된다”며 “특히 고객 만나기 직전에 이동하면서 보면 고객에게 설명할 때 놓치는 부분이 없어서 좋다”고 전했다.

삼성화재는 이번 학습 플랫폼 도입으로 자사 설계사들의 전문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설계사들의 역량강화가 곧 바른 영업 문화로 이어져 금융소비자 보호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는 것이 삼성화재의 설명이다.

권종철 삼성화재 영업교육팀장은 “삼성화재는 체계적인 설계사 교육 지원을 바탕으로 지난 해 업계 최대 인원인 6551명의 우수인증설계사를 배출한 바 있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적합한 교육 패러다임의 전환과 함께 금융 소비자 보호에도 앞장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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