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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 9명, 익산·완주 각각 6명 확진…누적 1723명

전북, 전주 9명, 익산·완주 각각 6명 확진…누적 1723명

기사승인 2021. 04. 12.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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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연합
전주 박윤근 기자 = 전북에서 신종 코로나19 확진자 26명이 추가로 발생해 도내 누적 확진자는 1723명으로 늘었다.

전북 1698~1723번째 확진자로 11일 밤 23명, 12일 오전 3명이다. 지역별로는 전주 9명, 익산·완주 각 6명, 정읍 3명, 군산·순창 각 1명이다.

12일 전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확진된 1698번(전주 585번)은 정확한 감염경로 파악을 위해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1699번(익산 296번)은 최근 집단감염이 번진 익산의 교회 관련 확진자와 접촉으로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1700번(익산 297번)은 친구인 전북 1689번(익산 294번) 확진자와 접촉으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1701번(익산 298번)~1704번(익산 301번)도 익산의 교회 관련 확진자로 파악됐다.

보건당국은 A 교회 교인이 총 1000여 명으로 추산하면서 이들에 대한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1705번(전주 586번)은 전북 1698번(전주 585번) 확진자의 배우자로 검체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1706번(군산 229번)은 완주에서 집단감염으로 번진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도내 대학 유학생의 친구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1707번(전주 587번)은 배우자인 전북 1432번 확진자와 접촉으로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 통보를 받았다.

1708번(전주 588번)은 역학조사를 통해 감염경로를 추적하고 있다.

1709번(전주 589번)은 완주의 제약업체 관련 확진자와 접촉,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1710번(전주 590번)~1713번(전주 593번)은 모두 전북 1691번(정읍 53번) 확진자와 가족으로 검체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1714번(완주 70번)~1719번(완주 75번)은 모두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도내 대학 유학생의 룸메이트로 전수조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1720번(순창 128번)은 전북 1693번(정읍 55번) 확진자와 접촉으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12일 오전 확진된 1721번(정읍 56번)과 1722번(정읍 57번)은 역학조사를 통해 전북 1691번(정읍 53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전북 1723번(정읍 58번)은 정확한 감염경로를 파악하기 위해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도 보건당국은 이들 확진자의 휴대폰 위치추적, 카드사용내역 조회, CCTV분석 등 역학조사를 통해 감염경로와 동선, 추가 접촉자를 파악 중이다.

교회를 중심으로 집단감염이 번진 익산시는 11일 저녁 9시부터 25일까지 2주간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했다.

한편, 11일밤과 12일 오전사이 전북에서는 전주 10명, 익산완주 각 6명, 군산순창 각 1명 등 모두 2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12일 오전 11시 기준 확진자는 3명(정읍)이다. 지역 내 총 누적 확진자는 172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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