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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의회 이정순 의원, 반려동물 보호에 ‘앞장’...생명존중 의정활동 추진

남동구의회 이정순 의원, 반려동물 보호에 ‘앞장’...생명존중 의정활동 추진

기사승인 2021. 04. 12.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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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료05
남동구의회 이정순 의원
인천 박은영 기자 = 인천 남동구의회 이정순 의원(구월2·3동, 간석2동)이 반려동물인구 1500만 시대를 맞아 생명존중 가치 실현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12일 구의회 따르면 이 의원은 최근 남동구 반려동물 보호 및 학대방지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해 제정된 데 이어, 지난 7일에는 반려동물 보호방안 마련을 위해 동료 의원들과 함께 구성한 연구단체 ‘함께하는 반려동물이잖아’의 본격적인 활동에 착수했다.

이 의원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반려동물을 더불어 살아가는 생명이 아닌 사육의 대상이나 상품으로 여겨 발생하는 유기·학대 등 사회문제에 대한 해결 의지가 이 같은 행보의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 개선과 함께 사회적 비용을 줄이기 위한 제도의 마련이 시급하다”고 덧붙였다.

이 의원은 반려동물 보호 및 학대방지 조례 전부개정안의 기존 조례에 △동물보호 기관·단체와의 협력체계 강화 △반려문화 조성 △인식개선 교육 등에 관한 사항을 보완하고, 남동구 유기유실동물 보호에 관한 조례를 통합, 보다 체계적으로 정비시켰다.

이 의원은 전문가와 반려인, 비반려인 등이 함께 참여하는 토론회를 개최해 문제해결을 위한 소통에도 나설 예정이다.

또한 동료의원과 공동으로 발의한 남동구 아이스팩 수거 및 재사용 등의 활성화 지원 조례안이 오는 15일 본회의 상정을 앞두고 있는 등 환경보호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조례안은 미세플라스틱이 다량 함유된 아이스팩 배출을 줄이고 친환경 자원순환 아이스팩 생산을 유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의원은 “반려동물 관련 제도를 정비하고 일회용품과 플라스틱으로부터 환경을 보호하는 일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며 “구민 여러분의 삶의 질 향상과 친환경, 생명존중 등의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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