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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내고장 주소갖기 범군민 릴레이 챌린지 시작

함양군, 내고장 주소갖기 범군민 릴레이 챌린지 시작

기사승인 2021. 04. 12.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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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 기관 100여명 동참...인구감소 대응·군민 공감대 형성
내고장 주소갖기
서춘수 함양군수(가운데)가 12일 군청에서 지속적인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내고장 주소갖기’ 범군민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해 관계자들과 인증사진을 찍고 있다./제공=함양군
함양 박현섭 기자 = 경남 함양군이 12일부터 지속적인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내고장 주소갖기’ 범군민 릴레이 챌린지를 통해 군민 공감대 형성에 나섰다.

함양군에 따르면 이번 챌린지는 저출산 고령화의 지속으로 인한 심각한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실거주 미전입자 ‘내고장 주소갖기’ 운동에 군민 모두가 동참하자는 취지로 추진했다.

릴레이 챌린지의 첫 주자로 이날 서춘수 함양군수를 비롯해 차석호 부군수 및 각 국장 3명이 동참해 적극적인 내고장 주소갖기에 동참을 약속했으며 다음 주자로 우승훈 함양 청년회의소장을 지목했다.

챌린지 참여방법은 ‘내고장 주소갖기’ 캐츠프레이즈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사진 촬영한 뒤 이를 실천하기로 약속하고 후속 참여자 1명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5주간 총 20개 기관 1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군은 저출산·고령화 등 인구감소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인구정책 전담부서를 만들고 인구늘리기 지원 조례 제정을 비롯한 다양한 인구늘리기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서춘수 군수는 “함양군은 현재 3만9000명 붕괴를 목전에 두고 있다”며 “이번 범군민 릴레이 챌린지를 통해 인구감소의 심각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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