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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클라우드·몽고DB 파트너십 체결…‘클라우드 디비’ 출시

네이버클라우드·몽고DB 파트너십 체결…‘클라우드 디비’ 출시

기사승인 2021. 04. 12.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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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_Cloud DB for MongoDB 출시
네이버클라우드가 몽고DB와 파트너십을 체결해 완전관리형 몽고DB 서비스인 클라우드 디비 포 몽고디비를 출시한다./제공=네이버
네이버클라우드가 몽고DB와 파트너십을 체결해 완전관리형 몽고DB 서비스인 ‘클라우드 디비 포 몽고디비(Cloud DB for MongoDB)’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이 직접 만들고 운영하는 상품으로 최신 몽고DB를 구축하고 관리할 수 있게 됐다.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의 클라우드 디비 포 몽고디비는 네이버 서비스에서 검증된 최적화 설정을 통해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먼저 다양한 유형의 서버와 클러스터 타입을 지원하고 간단한 설치과정을 통해 서비스 규모와 데이터 처리량에 적절한 서버와 클러스터를 구축할 수 있다.

장애나 이벤트가 발생했을 때에도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사용자 이메일과 SMS로 알림이 전달되고 페일오버(Fail-over) 기능이 바로 대체 노드로 자동 전환되기 때문에 서비스가 중단 없이 운영된다.

이러한 비즈니스 연속성을 위해 데이터베이스의 최신 버전이 매일 자동 백업되고 최대 보관 기간인 30일 이내에 원하는 시점으로 자동 복구도 가능하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과 클라우드 디비 포 몽고디비 출시와 관련해 양사는 서비스 로드맵, 활용 사례, 엔지니어와 개발자를 위한 기술 세션 등 상세 내용을 소개하기 위한 공동 세미나 개최를 5월 18일에는 앞두고 있다. 몽고DB와 네이버는 국내외 사업 확장을 위해 다방면으로 협업해 나갈 예정이다.

한상영 네이버클라우드 상무는 “몽고DB는 개발 시 대량의 데이터 처리에 적합한 빠른 응답속도, 안정성, 유연성으로 최근 트렌드 흐름을 잘 반영하고 있다”며 “네이버클라우드는 네이버의 규모 DB 운영 경험을 몽고DB에 접목해 개발자의 생산성 혁신을 적극 지원하고 DB 리더로 더욱 발돋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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