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델리 35℃
도쿄 12℃
베이징 13.1℃
자카르타 29.8℃
가 (더 작게)
가 (작게)
가 (기본)
가 (크게)
가 (더 크게)
김정현이 MBC 드라마 ‘시간’과 관련한 논란을 직접 사과했다.
김정현은 14일 “‘시간’은 제가 배우로 첫 주연을 맡게 된 작품으로 제게도 특별한 의미의 작품이었다. 하지만 저는 감독님 작가님 동료 배우 및 스태프분들께 너무 큰 실망과 상처를 안겼다. 죄송하다”며 자필 사과문을 올렸다.
하지만 김정현은 ‘시간’ 출연 당시 연인이던 서예지가 여성 스태프나 배우들과 스킨십을 금지했던 사실이 알려진 것과 관련한 언급은 하지 않았다.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시내버스 노사 협상 타결…전 노선 정상운행
[속보] 한동훈 “설탕·밀가루 부가세 절반 인하 정부에..
[포토]코레일 홍보대사 위촉된 가수 영탁
[속보] 서울 시내버스 노사 협상 극적 타결…파업 중단..
오세훈 “시민 불편 최소화에 온힘”…서울시, 버스파업 조..
[포토]텅빈 버스전용차로
방탄소년단 슈가, 오늘 논산훈련소 입소
‘9가지 성격, 내려놓을 때 성숙’ 조계종 불교 에니어그..
지구 구하는 ‘괴수 원팀’...액션·스피드 다 잡았다
다이나믹듀오, 정규 10집 오늘 발매
(사)소상공인문화협회(MECA), 제1회 전시회 ‘다채로..
신현빈·문상민, 쿠팡플레이 ‘새벽 2시의 신데렐라’ 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