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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양화한강공원 자전거도로·보행로 개선 공사…7월 말 완공

서울시, 양화한강공원 자전거도로·보행로 개선 공사…7월 말 완공

기사승인 2021. 04. 15.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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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양화한강공원 자전거도로의 구조개선공사를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제공=서울시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그간 안전사고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던 양화한강공원 자전거도로의 구조개선 공사를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성산대교 남단~선유교 구간에 기존 자전거도로를 대체할 새로운 보행로와 자전거도로를 만드는 것으로 오는 7월 완공을 목표로 한다.

해당 지역은 양화한강공원 제3주차장에 진출입하는 차량과 자전거도로 이용자 간의 동선이 상충돼 병목현상과 사고발생의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된 곳이다.

자전거도로와 보행로(폭 6m, 길이 767m)가 새롭게 조성되면 한강변을 따라 산책하거나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이 보다 탁트인 시야로 쾌적한 자연환경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용목 시 한강사업본부장은 “시민여러분의 안전과 쾌적한 공원 이용을 위해 자전거도로와 보행로 분리, 보행 불편사항 개선 등 지속적인 보행환경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빠른 시일 내 해당 공사를 완료해 이용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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