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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차트] 공유x박보검 ‘서복’,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

[무비차트] 공유x박보검 ‘서복’,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

기사승인 2021. 04. 16.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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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서복’(감독 이용주)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제공=CJ ENM
영화 ‘서복’(감독 이용주)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서복’은 개봉 첫날인 15일 4만5127명의 관객을 동원해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서복’은 인류 최초의 복제인간 서복(박보검)과 그를 극비리에 옮기는 마지막 임무를 맡게 된 정보국 요원 기헌(공유)의 동행을 담은 작품이다. 박보검의 군입대 전 마지막 작품이자 공유와의 조합으로 관심을 받았고 극장 개봉과 함께 국내 OTT 티빙에서도 동시 개봉했다.

2위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으로 이날 5032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관객수는 167만6903명이다. 4053명의 관객을 모은 ‘노바디’는 3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8만8096명이다.

‘서복’과 같은 날 개봉한 ‘어른들은 몰라요’는 3312명의 관객을 동원해 5위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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