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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세월호 참사 7주기...시간 흘러도 ‘가슴이 먹먹’

[포토] 세월호 참사 7주기...시간 흘러도 ‘가슴이 먹먹’

기사승인 2021. 04. 16.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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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7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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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7주기인 16일 목포시 목포신항에 미수습자 5명의 사진과 녹슨 세월호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만든다. 참사의 아픔이 깃든 세월호 선체는 현재 자리에서 1.3㎞가량 떨어진 목포 신항만 배후부지에 들어설 가칭 ‘생명기억관’으로 옮겨질 예정이다. 관계 당국의 사업계획 검토와 행정절차를 거쳐 2024년께 공사를 시작하면 2027년 즈음 조성이 끝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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