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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영롱한 퍼플 ‘아이폰12’ ‘아이폰12 미니’ 공개

애플, 영롱한 퍼플 ‘아이폰12’ ‘아이폰12 미니’ 공개

기사승인 2021. 04. 21.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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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 스마트폰 점유율 방어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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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아이폰12 퍼플 모델/제공=애플
애플이 퍼플 색상의 ‘아이폰12’와 ‘아이폰12 미니’를 공개했다.

애플은 2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쿠퍼티노 본사에서 ‘애플 스페셜데이’ 행사를 열고 아이폰12·아이폰12 미니의 퍼플 색상을 추가한다고 밝혔다.

아이폰12와 아이폰12 미니는 64GB, 128GB, 256GB 모델로 현재 블루, 그린, 블랙, 화이트, 레드8 색상을 판매 중이다. 가격은 아이폰12가 109만원, 아이폰12 미니는 95만원부터다.

퍼플색 모델은 한국, 중국, 일본, 영국, 미국에서 오는 23일 오전 5시부터 사전 주문할 수 있다. 애플스토어 판매는 오는 30일이다.

애플은 퍼플색 아이폰12·아이폰12 미니와 어울리는 딥바이올렛 컬러의 가죽 케이스와 슬리브, 실리콘 케이스, 가죽 카드지갑을 출시한다. 액세서리들은 이날부터 주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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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아이폰12 미니와 아이폰12 퍼플 모델/제공=애플
스마트폰 성능은 기존 아이폰12 시리즈와 동일하다. 아이폰12 시리즈는 듀얼 카메라 시스템, OLED 슈퍼 레티나 XDR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세라믹 쉴드 전면 커버를 탑재해 내구성도 끌어올렸다. 애플이 설계한 A14 바이오닉칩도 탑재했다. 퍼플색 모델은 아이폰12 6.1인치, 아이폰12 미니 5.4인치로 출시된다.

그렉 조스위악 애플 월드와이드 마케팅 담당 수석 부사장은 “아이폰 12는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마트폰이며 아이폰 12 제품군의 고객 만족도는 99%에 달한다. 봄 시즌에 맞춰 선보이는 새로운 퍼플 색상은 라인업에 한층 밝고 경쾌한 옵션을 더해주며, 고객들도 반겨주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번에 멋진 색상이 더해지는 아이폰 12과 아이폰 12 미니 제품군은 퍼플 외에도 다섯 가지의 색상으로 제공되며, 첨단 듀얼 카메라 시스템, 슈퍼 레티나 XDR 디스플레이, 향상된 내구성, 스마트폰 사상 가장 빠른 칩인 A14 바이오닉, 배터리 용량, 그리고 5G 경험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애플의 아이폰12 시리즈 컬러 추가는 2분기 판매량 방어를 위해서로 풀이된다. 아이폰13 공개가 5개월여 남은 상황에서 4~6월 스마트폰 판매가 줄어들 수 있기 때문이다.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에 따르면 애플은 지난해 4분기 아이폰12 출시로 전세계 스마트폰 점유율 1위에 올랐다가 올해 1분기 다시 2위로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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