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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VS사업부 턴어라운드…전기차 연합 시너지 효과 기대”

“LG전자, VS사업부 턴어라운드…전기차 연합 시너지 효과 기대”

기사승인 2021. 04. 21.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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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은 21일 LG전자에 대해 VS(전장) 사업부의 실적 개선으로 올해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 24만원을 각각 제시했다.

차유미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올해 LG전자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8.4% 증가한 68조6000억원, 영업이익은 47.7% 늘어난 4조7000억원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차 연구원은 “LG전자는 자동차 산업 구조 전환과 전방 산업 성장 낙수 효과의 최대 수혜 기업”이라며 “전기차 배터리, 모터, 인포테인먼트가 가능한 유일한 업체”라고 설명했다.

그는 “올해 3분기부터 VS 사업부는 402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며 “ZKW-마그나-LG그룹 등 LG전자 전기차 연합의 본격적인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MC(모바일) 사업부 정리로 연간 1조원 수준의 적자 폭 감소하며 전사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차 연구원은 “프리미엄 가전 및 신가전 효과로 H&A (생활가전) 사업부의 안정적 이익 구조는 더욱 견고해질 것”이라며 “TV 수요 양극화 시대에 대응해 미니 LED TV 출시 등으로 프리미엄 라인업이 탄탄해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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