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한국화이자제약, 코로나19 불구 폐렴구균 예방접종 중요

한국화이자제약, 코로나19 불구 폐렴구균 예방접종 중요

기사승인 2021. 04. 21. 10:22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한국화이자제약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당부했다.

한국화이자는 2021년 ‘세계예방접종주간’을 맞아 의료진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백신 접종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1일 밝혔다. 매년 돌아오는 4월 마지막 주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제정한 ‘세계예방접종주간’으로, 올해의 주제는 ‘백신으로 서로 더 가까이’다.

한국화이자 프리베나®13은 세계예방접종주간을 맞아 코로나19 상황에서 간과하기 쉬운 ‘폐렴구균’에 대한 내용을 담은 포스터를 통해 코로나19 상황에서 더욱 강조되는 폐렴구균 백신 접종의 중요성에 대해 조명했다.

[참고이미지]한국화이자제약 세계예방접종주간 캠페인 포스터
대한감염학회(KSID)는 2019년 업데이트된 성인 대상 예방접종 가이드라인을 통해 연령·접종력·기저질환 유무에 따라 폐렴구균 백신의 접종 여부 및 접종 스케쥴을 달리 권고하고 있다. 폐렴구균 백신 접종 이력이 없는 건강한 65세 이상 노인의 경우 23가 다당질백신을 1회 접종하거나, 13가 단백접합백신과 23가 다당질백신을 순차적으로 1회 씩 접종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18세 이상 만성질환자, 뇌척수액 누수, 인공와우를 삽입한 환자, 면역저하자와 기능적 또는 해부학적 무비증 환자에 대해 13가 단백접합백신과 23가 다당질백신을 순차적으로 접종할 것을 안내하고 있다.

또 폐렴구균 백신 접종 이력이 없는 18~64세 만성 질환자의 경우 13가 단백접합백신을 접종하고 1년 간격을 두고 23가 다당질백신을 접종, 65세가 되면 이전 접종 후 5년이 지나서 23가 다당질백신을 1회 재접종해 2회 접종할 것을 권고했다.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