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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일양약품, 종근당 약사법 위반 소식에 상한가

[특징주] 일양약품, 종근당 약사법 위반 소식에 상한가

기사승인 2021. 04. 21.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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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 우선주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21일 오후 2시 50분 기준 일양약품 우선주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9.96%(1만500원) 오른 4만5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일양약품 보통주도 전 거래일 대비 13.93%(5000원) 오른 4만 9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는 종근당이 약사법 위반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9개 의약품에 대한 잠정 제조·판매 중지 조치를 받은 데 따른 반사이익으로 풀이된다.

이날 식약처는 의약품 제조업체에 대한 특별 불시 점검을 실시한 결과 종근당이 의약품을 제조할 때 변경 허가를 받지 않고 첨가제를 임의 사용하는 등 약사법을 위반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연결 기준 일양약품 매출액은 3433억원, 영업이익 341억원, 당기순이익 215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5.8%, 4.9%, 10.0% 증가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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