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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희 삼성전자 사장 “네오 QLED, 없어서 못 팔 정도로 반응 좋아”

한종희 삼성전자 사장 “네오 QLED, 없어서 못 팔 정도로 반응 좋아”

기사승인 2021. 04. 21.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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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IT쇼(WIS) 2021 개최...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에 삼성전자 제품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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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왼쪽 두번째)이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월드IT쇼 삼성전자 부스를 방문, 마이크로LED 디스플레이의 설명을 듣고 있다./제공=연합뉴스
한종희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사장이 최근 출시한 TV 신제품 ‘네오(Neo) QLED’ TV에 대해 “지금 없어서 못 팔 정도“라고 21일 말했다.

한 사장은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정보통신기술 전시회 ‘월드 IT쇼 2021(World IT Show 2021)’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지금 상당히 반응이 좋다”며 “지금 없어서 못 팔 정도”라고 말했다.

1억원을 훌쩍 뛰어넘는 초프리미엄 제품인 마이크로 LED TV에 대해서는 “올해 146인치 제품(B2B용)은 현재 풀캐파 상태이고, 110인치 제품과 하반기 70인치, 80인치 제품이 나오면 상당히 많이 팔릴 것”이라며 “공장을 더 증설해야 할 것 같다”고 전했다.

삼성의 차세대 디스플레이인 ‘퀀텀닷(QD)’ 디스플레이를 연내 도입할 계획이 있냐는 질문엔 “삼성디스플레이가 열심히 개발하고 있고 샘플을 받아 본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어 한 사장은 삼성전자가 LG디스플레이로부터 OLED 패널을 공급받을 것이라는 언론보도에 대해 “현재까지 계획이 없다”며 부인했다.

한편 한종희 사장은 이날 행사에서 삼성전자 부스를 방문한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을 직접 맞이하고, 삼성전자의 친환경 포장재와 태양전지를 이용한 솔라셀 리모컨, 네오 QLED TV, 마이크로 LED TV 등 제품을 일일이 소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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