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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비전 선포

아산시,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비전 선포

기사승인 2021. 04. 22.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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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오세현 아산시장(가운데)이 21일 황재만 시의장(왼쪽 두번째) 등과 함께 아산시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비전선포식 행사를 열고 있다. /제공=아산시
아산 이신학 기자 = 충남 아산시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이 21일 온양관광호텔에서 비전 선포식과 온천 표준체계 구축방안 포럼을 개최했다.

22일 아산시에 따르면 이 행사는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이 온천·헬스케어 융복합 산업의 핵심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한 비전 및 목표를 대내·외에 선포하고, 국내 유일 온천 관련 전문기관으로써 온천산업 최대 숙원인 ‘온천의 과학화·고도화’를 위한 의견수렴 및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김창용 진흥원장은 이날 △지역 혁신기반 마련 △융복합 산업 플랫폼 구축 △온천 표준체계 구축 △생애 전주기 기업지원 △지속발전 가능성 확보 등 5대 전략을 제시했다.

이어 열린 온천산업의 과학화 산업화 표준화 방안 포럼에서는 안택원 웰니스스파임상센터장이 ‘온천산업 활성화 및 수치료 표준체계 구축’이라는 주제로 기조 발제했다.

지정토론은 △온천의 의료·산업적 활성화 제언(송호연 대한온천학회장) △온천협의 역할 및 기능(한국온천협회 사무처장) △온천표준 및 인증제도 도입방안(손미영 한국표준협회 인증교육센터장) △힐링스파기반 재활헬스케어 다각화 사업 추진방향(우종민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책임연구원) 순으로 진행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이 온천 산업의 최대 숙원인 과학화 고도화 기반을 마련하고 온천과 재활 헬스케어 산업의 혁신성장을 이끌어 아산이 바이오헬스 산업의 전국적 허브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진흥원은 2020년 산업부 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사업에 선정된 힐링스파 기반 재활헬스케어 다각화 사업을 추진 중이며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등 부처별로 다양한 온천 재활헬스케어 산업을 기획 또는 과제 응모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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