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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갑 고용부 장관, 가천대 방문…‘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점검

이재갑 고용부 장관, 가천대 방문…‘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점검

기사승인 2021. 04. 22.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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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하는 이재갑 장관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이 지난 14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플랫폼 기업 CEO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22일 경기 성남시 소재 가천대학교를 방문해 청년고용을 위한 전진기지 역할을 하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운영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서 기존 대학일자리센터의 기능을 확대·개편해 취업지원 인프라를 강화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를 격려하기 위해 실시됐다.

대학일자리센터는 2015년 도입된 이후 학교와 노동시장을 연계해 청년에게 특화된 원스톱 고용서비스 전달체계 역할을 수행해왔다. 하지만 올해부터 지원이 종료되는 대학이 발생해 청년 고용서비스 전달체계 축소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짐에 따라 제도 개편이 이뤄졌다.

이날 이 장관이 방문한 가천대는 2015년 대학일자리센터 시범사업부터 참여했고, 올해 새롭게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을 시작하는 대학이다. 고용부에 따르면 가천대는 그간 전공을 기반으로 경력개발로드맵(61개)을 구축해 저학년부터 체계적인 진로지도를 실시하고, ‘G클래스 300’이라는 맞춤형 우수 중견중소기업 풀을 기반으로 취업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장관은 “재학생뿐만 아니라 졸업생·지역청년 등에 대한 맞춤형 진로지도, 직접적인 취업지원서비스를 강화하는 등 모범사례를 만들어 청년층이 노동시장으로 원활히 진입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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