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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2021 자랑스러운 문과대학인상’에 이유경 엔투비 대표 등 10인 선정

고려대 ‘2021 자랑스러운 문과대학인상’에 이유경 엔투비 대표 등 10인 선정

기사승인 2021. 05. 06.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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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자랑스러운 고려대 문과대학인상’ 경영인 부문 수상에 이름을 올린 이유경 엔투비 대표
이유경 엔투비 대표(영문 86) 등 10명이 고려대학교 문과대교우회 2021년 ‘자랑스러운 문과대학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6일 고려대에 따르면 자랑스러운 문과대학인상은 지난 2019년부터 문과대학 교우 가운데 각 분야에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한 이들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 시상식은 7일 오전 서울 강남구 호텔뉴브에서 정기총회와 함께 열린다.

올해 언론 부문 수상자는 이학영 한국경제신문 상임고문(영문 80), 조백근 CBS실장(영문 81)이 선정됐다. 경영인 부문에는 포스코그룹 창사 52년 만에 그룹사 첫 여성 사장으로 임명된 이 대표가 선정됐다.

교육 및 학계 부문은 김수미 문과대 교수(일문 89), 문화예술 부문은 배우 황건(노문 98)씨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봉사 부문은 하도겸 나마스테 대표(사회 88), 공로상 부문은 김세원 IFUE 대표(불문 79)와 이형대 전 문과대 학장(국문 82)이 이름을 올렸다.

명예문대인 부문은 노동규 디앤피 스피리츠 대표(명예 90), 영 타이거 부문은 박병준 프레드 대표(사회 10)가 수상한다.

강시철 고려대 문과대학교우회 회장은 “자랑스런 문대인 상을 수상한 김세원 박사를 포함한 아홉 분의 훌륭한 교우님들께 큰 축하를 드린다”며 “문대 교우회는 코로나 사태에도 굴하지 않고 많은 일들을 이뤄냈다”고 말했다.

정진택 고려대 총장은 “7개 부문에서 수상자로 선정된 교우님 모두 모교의 위상과 명예를 드높여주셨다”면서 “모교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지속적으로 모교를 지켜봐주시고 후배들의 건강한 대학 생활을 응원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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