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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오토바이 치고 뺑소니 혐의’ 김흥국 입건

경찰, ‘오토바이 치고 뺑소니 혐의’ 김흥국 입건

기사승인 2021. 05. 06.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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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국 측, 뺑소니 의혹 부인
김흥국
가수 김흥국./연합
가수 김흥국(62)씨가 차량 운전 중 신호 위반으로 교통사고를 낸 뒤 달아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지난달 24일 오전 11시 20분께 서울 시내에서 차량으로 오토바이를 들이받고 도주한 혐의(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도주치상)로 김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다.

김씨는 사고 당일 용산구 이촌동 일대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SUV)를 운전하던 중 오토바이를 들이받고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오토바이 운전자는 사고로 다리를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크게 다치진 않았으며 정강이가 찢어진 정도”라고 전했다.

김씨는 사고 당일 바로 경찰 조사를 받았으며, 음주 운전을 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씨 측은 “오토바이가 번호판을 치고 그대로 지나가 대처하지 못했다”는 취지로 뺑소니 의혹을 부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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